쿤위드어뷰
패션·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숍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카페, 의류ㆍ잡화, 리빙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매장 4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코너에서는 셀레티, 펜톤, 제네바 등의 인테리어 소품 및 IT 기기를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셀레티의 독창적인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구와 생활소품은 집 안에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 이번 시즌에는 봄처럼 싱그러운 컬러가 가미된 체어를 선택하거나, 트럼프를 세워놓은 티 테이블처럼 재미있는 요소가 더해진 아이템을 추천한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6-5 문의 02-3443-4507
에디션365
특색 있는 인테리어 가구를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프로젝트성 가구 편집숍으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이 수시로 들어오니 눈여겨볼 것. 이번 시즌에는 디자이너 케네스 콘포푸의 작품들이 가득하다. 케네스 콘포푸는 필리핀 전통 공예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더해 만든 브랜드로 천연 섬유와 천연 소재를 이용해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들로 사랑받고 있다.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등 유명인이 소장하고 있는 가구로도 유명하다. 스위스 디자인 브랜드 비트라와 아르퍼, 스투아의 가구도 만날 수 있다. 4월 초에 신제품이 대거 들어올 예정이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66-26 문의 02-545-3254
디자이너이미지
알바 알토, 필립 스탁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 가운데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만 셀렉팅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에 액세서리, 키친웨어, 가구·조명 등이 카테고리별로 꾸며져 있다. 가구 브랜드 에메코의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브룸체어는 소재 90%를 산업폐기물을 사용해 내구성과 친환경 요소,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브랜드 아르텍, 톨릭스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라디오, 뻐꾸기 시계 등도 인기다.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7시 30분 주소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113 문의 02-380-0000
엘스토어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가구와 크래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소재나 모티프가 독창적인 제품들이 가득해 갤러리 속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다. 1인용 소파 ‘가시방석’은 밑에 거울이 들어 있어 여자가 앉았을 때 가시방석처럼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표현한 폴 리의 작품이다. 일상에서는 거울을 빼고 사용한다. 심플해 보이지만 곡선과 비율을 잘 살린 양웅걸 작가의 테이블과 체어도 눈에 띈다. 가구 외에 오브제, 조명, 도자기,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도 갖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7시 30분(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5-10 문의 02-790-8408
루밍
리빙 스타일리스트 박근하 대표가 이끄는 이곳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제품들로 가득하다. 매장에 들어서면 다양한 모빌을 비롯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에 감탄하게 된다. 디자이너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키즈 컬렉션 등으로 카테고리가 구성됐다. 북유럽의 키친웨어 카밀라 엥달의 세라믹 식기는 잇 아이템.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산드라 이삭슨의 제품들도 눈에 띈다. 루밍의 제품들은 온라인 숍(www.rooming.co.kr)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오후 7시, 주말 정오~오후 5시(월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96-27 문의 02-6408-6700
리모드
원목 가구를 구입하려거든 이곳이 딱! 리모드에서 자체 제작하는 원목 가구부터 1960년대 가리모쿠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은 가리모쿠60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랜 시간 변치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롱 라이프 디자인’을 모토로 한 가리모쿠60 가구는 물푸레나무로 만들어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국 철제 가구 브랜드 비슬리의 수납장 ‘베이직’ 시리즈는 원목 책상과도 잘 어울리며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하다.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오후 9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6시 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15-1 문의 02-2051-9888
패션·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숍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카페, 의류ㆍ잡화, 리빙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매장 4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코너에서는 셀레티, 펜톤, 제네바 등의 인테리어 소품 및 IT 기기를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셀레티의 독창적인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구와 생활소품은 집 안에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 이번 시즌에는 봄처럼 싱그러운 컬러가 가미된 체어를 선택하거나, 트럼프를 세워놓은 티 테이블처럼 재미있는 요소가 더해진 아이템을 추천한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6-5 문의 02-3443-4507
에디션365
특색 있는 인테리어 가구를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프로젝트성 가구 편집숍으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이 수시로 들어오니 눈여겨볼 것. 이번 시즌에는 디자이너 케네스 콘포푸의 작품들이 가득하다. 케네스 콘포푸는 필리핀 전통 공예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더해 만든 브랜드로 천연 섬유와 천연 소재를 이용해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들로 사랑받고 있다.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등 유명인이 소장하고 있는 가구로도 유명하다. 스위스 디자인 브랜드 비트라와 아르퍼, 스투아의 가구도 만날 수 있다. 4월 초에 신제품이 대거 들어올 예정이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66-26 문의 02-545-3254
디자이너이미지
알바 알토, 필립 스탁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 가운데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만 셀렉팅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에 액세서리, 키친웨어, 가구·조명 등이 카테고리별로 꾸며져 있다. 가구 브랜드 에메코의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브룸체어는 소재 90%를 산업폐기물을 사용해 내구성과 친환경 요소,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브랜드 아르텍, 톨릭스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라디오, 뻐꾸기 시계 등도 인기다.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7시 30분 주소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113 문의 02-380-0000
엘스토어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가구와 크래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소재나 모티프가 독창적인 제품들이 가득해 갤러리 속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다. 1인용 소파 ‘가시방석’은 밑에 거울이 들어 있어 여자가 앉았을 때 가시방석처럼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표현한 폴 리의 작품이다. 일상에서는 거울을 빼고 사용한다. 심플해 보이지만 곡선과 비율을 잘 살린 양웅걸 작가의 테이블과 체어도 눈에 띈다. 가구 외에 오브제, 조명, 도자기,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도 갖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7시 30분(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5-10 문의 02-790-8408
루밍
리빙 스타일리스트 박근하 대표가 이끄는 이곳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제품들로 가득하다. 매장에 들어서면 다양한 모빌을 비롯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에 감탄하게 된다. 디자이너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키즈 컬렉션 등으로 카테고리가 구성됐다. 북유럽의 키친웨어 카밀라 엥달의 세라믹 식기는 잇 아이템.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웨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산드라 이삭슨의 제품들도 눈에 띈다. 루밍의 제품들은 온라인 숍(www.rooming.co.kr)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오후 7시, 주말 정오~오후 5시(월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96-27 문의 02-6408-6700
리모드
원목 가구를 구입하려거든 이곳이 딱! 리모드에서 자체 제작하는 원목 가구부터 1960년대 가리모쿠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은 가리모쿠60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랜 시간 변치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롱 라이프 디자인’을 모토로 한 가리모쿠60 가구는 물푸레나무로 만들어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국 철제 가구 브랜드 비슬리의 수납장 ‘베이직’ 시리즈는 원목 책상과도 잘 어울리며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하다.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오후 9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6시 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15-1 문의 02-2051-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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