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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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명품백 시제품 만들며 익힌 감각으로 물성 좋은 가방 만들어요”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줄 용기가 생겼어요” 80
- “나를 꼭 닮은 여섯 살 딸, 빨리 커서 티키타카 되면 좋겠어요” 86
- “대기업 아닌 ‘롱보드’로 일과 행복 다 얻었어요” 94
- “총기 소지는 곧 ‘자멸’이란 결말이 다행스러워요” 100
- “역대 최고 도전이었던 캐릭터, 해보고 싶은 거 다 했어요” 104
-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도 괜찮아요” 108
- “텐배거 나올 성장성 큰 업종은 K-뷰티·제약 바이오” 112
- 다섯 쌍둥이의 성공적인 분만, 수술실 동선 체크가 중요했어요” 116
- “‘케데헌’이 ‘호작도’ 공부 제대로 했구나 싶었어요” 120
- “그냥 옷이 아니라, 삶을 담는 브랜드가 되길 바라요”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