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학습 도와주는 공부방

1 채원이 방은 상큼한 오렌지와 우드 컬러 가구로 꾸며 화사하다.

“맞벌이 부부라 아이 공부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는데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딸이 대견해요. 중학교에 입학해 적응하느라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 가구 시공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워킹맘이라 항상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조혜련씨(39)는 중학교 입학 선물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 마음이 편치 않았다.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라 화사하고 깨끗한 공부방을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았던 것.
리바트에서는 딸 채원이(13)의 방에 리바트 라임오렌지 세트를 시공해줬다. 리바트 라임오렌지 제품은 밝은 베이지 컬러의 우드와 화사한 오렌지 컬러가 어우러지고, 색감이 다양해 감성과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아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아 피부가 예민한 채원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했다.
“봄 분위기와 어울리는 상큼한 컬러 가구로 공부방을 꾸며서인지 집중력이 높아지고 공부도 더 잘돼요. 친구들한테 자랑했더니 모두들 부러워하더라고요. 여러 차례 응모한 엄마의 노력 덕분에 좋은 선물을 받았으니, 이제 저도 엄마에게 보답을 해야겠죠. 열심히 공부해 엄마와 약속한 성적을 얻을 거예요”라며 기뻐하는 채원이. 엄마 조씨는 “새로 생긴 공부방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밥도 방에서 먹으려고 해요. 거실에서 TV 보는 시간도 줄었고요. 공부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예전보다 독서량도 늘었어요. 중학생이 된 딸아이가 새 학교에 적응 잘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리바트가구 덕분이에요”라며 딸과 함께 즐거워했다.

2 공부방을 새로 꾸민 후 집중력이 높아졌다는 채원이. 3 화장대로도 사용할 수 있는 3단 수납장. 4 리바트 아이 방 가구는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5 기존에 낡은 침대를 버리고 새 침대를 장만해 요즘 잠도 더 잘 온다는 채원이.

협찬 내용 · 비용
라임오렌지 독립형 책상 세트 47만3천원
라임오렌지 800 책장 19만5천원
라임오렌지 3단 수납장 세트 37만5천원
라임오렌지 3단 수납장 26만3천원
라임오렌지 침대 세트 48만6천원
엘로이 아이 방 의자 18만3천원
합계 1백97만5천원

리바트 친환경 아이 방 가구 행운을 잡으세요

응모자격 아이 방 크기가 9.9~13.2㎡ 면적인 독자
응모요령 응모권과 아이 방 전경 사진 3~4장, 아이 연령, 주소, 전화번호, 사연, 원하는 아이 방 타입 등을 적어서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협찬내용 아이 방 가구를 아이마리 플러스·스코프·라임·토즐·네오비츠·비센 중 하나로 바꿔드립니다. 책상 세트·책장·침대(매트리스 제외)·의자 중 아이 방 크기에 맞게 구성해 소비자가격 2백만원 이내로 시공해드립니다. 시공비·배송비는 무료입니다.
보낼 곳 120-715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 ‘여성동아’ 리바트가구 아이 방 담당자 앞(보내주신 편지와 사진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당첨자 발표 선정된 독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