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찬바람 막아주는 아이 코트

할인매장에서 골랐어요

01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 코트는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 블루 체크와 짙은 그레이 양면으로 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10만9천원 톰키드.
02 사랑스러운 느낌의 후드 코트는 원피스처럼 보이는 디자인이 독특하다. 19만8천원 오시코시.
03 파스텔톤 코트는 모자 안에 부드러운 털이 있어 따뜻함을 더해준다. 15만8천원 컬리수.

04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에 핑크색 도트프린트가 단아한 느낌. 손목과 가슴 부분에 셔링 잡힌 벨벳 띠를 둘러 장식했다. 10만9천원 톰키드.
05 알록달록 화사한 컬러의 폴라플리스 코트는 코듀로이 소재로 꼼꼼히 시접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14만5천원 컬리수.
06 리본으로 묶어 장식하는 그레이 퍼로 포인트를 준 체크 코트. 9만9천원 톰키드.

동대문시장에서 골랐어요

01 울 소재 더플 코트는 단추 장식과 화사한 핑크 컬러가 발랄한 느낌을 더한다. 12만원 까리노.
02 데님과 모직 소재가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내는 코트. 6만9천원 Studio 012.
03 고급스러운 퍼플 컬러 코트는 코사지 장식과 셔링 잡힌 주머니가 로맨틱한 느낌을 한층 살려준다. 9만8천원 삐코르키키.
04 강렬한 레드 컬러와 체크의 조화가 멋스러운 코트. 호피 무늬 퍼 트리밍이 포인트. 가격미정 B4U.

05 라이너를 떼어내면 봄·가을용 트렌치코트로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아이보리와 블랙 두 가지 컬러가 있다. 11만3천원 삐코르키키.
06 데님 코트는 안감 전체가 복슬복슬한 퍼플 컬러의 털로 장식돼 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은색 펄이 포인트. 7만5천원 Studio 012.
07 밀리터리 스타일 코트는 어깨와 허리 부분을 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데님 팬츠와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 8만6천원 B4U.
08 귀여운 개구리가 프린팅된 하프 코트는 부드러운 털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7만2천원 까리노.

인터넷에서 골랐어요

01 고급스러운 버버리풍 체크와 그린 컬러 퍼가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5만8천8백원 통배추.
02 두툼한 코듀로이 소재와 털 트리밍이 따뜻해 보이는 코트. 패딩 소재의 안감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4만5천원 바닐라몽.
03 캐릭터 벨트 장식이 깜찍한 무스탕 코트는 포켓 안까지 퍼가 장식돼 있어 따뜻함이 두 배. 6만5천원 베이비피노.
04 더플 코트는 오래 두고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5만8천8백원 통배추.

05 브리티시룩을 연상케 하는 체크와 브라운 컬러의 코트는 깜찍한 목도리와 한 세트. 4만9천원 바닐라몽.
06 화이트 퍼가 포근한 느낌을 주는 코트. 세로 라인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5만8천8백원 통배추.
07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스타일 체크 코트에 화이트 퍼 트리밍으로 장식했다. 단추 안에 지퍼 여밈이 있어 바람이 씽씽 불어도 끄떡없다. 8만8천원 바닐라몽.
08 칼라 부분의 퍼 장식과 폴라플리스 소재의 안감이 보온 효과를 높여주는 망토 스타일 코트. 가격미정 베이비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