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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하는 라비다 세.아.신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호’

글 · 김명희 기자 | 사진 · 국제백신연구소, 코리아나 화장품 제공

2015. 08. 11

피부도 좋아지고, 지구촌 어린이의 생명도 구할 수 있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와 IVI가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을 소개한다.

IVI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하는 라비다 세.아.신 캠페인


라비다는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호(이하 세.아.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IVI는 UN개발계획의 주도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이자 우리나라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이며,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 개발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연구기관이다. IVI의 설립 목적은 백신을 통해 개발도상국에서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등 장 감염 질환, 뎅기열과 호흡기 감염 등의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매일 1만 2천여 명의 어린 생명들이 전염병에 희생되고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의 아이들은 한 번의 백신 접종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다. 라비다는 긴급한 도움의 메시지를 담은 ‘119 에센스’를 통해 전염병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119 에센스’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 병(1)을 구입하면 일정 금액이 IVI에 기부돼 전염병의 위험에 처한 어린이 한 명(1)을 구(9)한다는 의미다.

라비다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전년도에 판매된 제품 매출액의 일부를 IVI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백신 기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후원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후원금은 지구촌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 및 지원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매달 19일을 ‘IVI 후원의 날(IVI날)’로 지정해 라비다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라비다 모델 카라 인터뷰




IVI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하는 라비다 세.아.신 캠페인
“처음에 모델이 되고 나서 라비다 세.아.신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은 것 같아 기뻤어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 병을 구입하면 어린이 한 명을 구할 수 있는 이런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해 영광입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IVI와 함께 지구촌의 많은 어린이들을 돕는 생명의 기적을 이룰 수 있으니 여러분도 동참해주세요.”


IVI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하는 라비다 세.아.신 캠페인
디자인 · 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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