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에서 새롭게 선보인 3세대 활기력 ‘활기마이트’.
여기에 정관장이 엄선한 타우린, 아미노산 9종, 갈랑가추출물, 과라나추출물, 마카추출분말, 홍삼농축액분말, 수박과피추출물 등 15종의 고품격 부원료를 더했고, 상큼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활기마이트’는 정관장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듀얼 용기인 바이탈 캡슐을 적용해, 누르는 동작만으로 분말과 액상이 섞이며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도 선사한다. 4중 구조로 정밀하게 설계된 프레스 버튼 캡과 밀폐 용기를 통해 기능성 원료가 담긴 분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편 ‘활기력’은 홍삼과 다양한 전통소재를 배합한 정관장의 대표 에너지샷 브랜드로, 2007년 최초 출시 이후 끊임없는 진화를 이어왔다. 2020년대에 접어들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활기력만의 독특한 앰플형 제형이 재조명되는데, 이때 정관장은 온라인 채널의 급부상과 MZ세대의 높아진 건강 관심도를 반영해 맛·기능성·개성을 더한 ‘2세대 활기력’을 선보였다.

뚜껑 부분을 누르면 분말과 액상이 섞이며 에너지가 폭발하는듯한 시각적 즐거움을 안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활기마이트는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섭취 방식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장기간 연구개발과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제품이다”라며 “향후에도 소비자 중심의 니즈 분석과 R&D 투자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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