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B> 수삼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열린 기자 간담회 전경. <B>2</B> 상큼하게 입맛을 돋워주는 수삼으로 만든 수삼봄채소샐러드. <B>3</B> 참석자들을 위해 차려진 수삼으로 만든 건강요리들. <B>4</B> ‘천지인 바로 먹는 수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인삼사업부의 김성수 상무. <B>5</B>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하며 유통기간이 짧아 신선한 (주)동원F&B ‘천지인’의 ‘바로 먹는 수삼’.
동원F·B 인삼 브랜드 ‘천지인(天地人)’의 ‘바로 먹는 수삼’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수삼의 다양한 효능을 알려주는 프리젠테이션과 수삼으로 만든 요리를 시식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바로 먹는 수삼’은 따로 손질하지 않고도 포장을 뜯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밀봉 포장된 것이 특징. 국내에서 재배한 4년근 수삼을 6단계 클린 시스템으로 세척한 다음 5℃ 이하의 저온 세척과정을 거쳐 잔뿌리 손상과 성분 파괴를 최소화했다. 유통기한이 18일 정도로 짧아 직접 주문을 하면 이틀 안에 집으로 배달해준다. 동원F·B의 김혜관 대표는 “인삼은 다듬고 씻는 과정이 많아 요리하기 쉽지 않다는 주부들이 많아요. 국산 제품을 구별하는 것도 힘들고요. 그런 주부들을 위해 국내산 수삼을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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