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자혜
2017. 09. 14
SNS 덕분에 클릭 한 번으로 전 세계인의 집을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민 집을 인스타그램에서 포착했다.
KCC글라스 홈씨씨, 자연 감성 담은 고급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 출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가을 밥상
“우유 좋아, 신선우유 좋아”…성황리 열린 ‘밀크&치즈 페스티벌’
“먹기 위해 일하는 맛잘알, 솔 푸드는 돈가스”
“실용적인 학문과 가치를 발굴합니다”
“사람 좋아하지만 낯가리는 성격, 탱고에서 해방감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