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청정 지역에서 깨끗한 풀만 먹고 자란 목초사육 소고기로 알려진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쿠킹클래스가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종갓집 김치월드’에서 열렸다.

유명 푸드 디렉터 박연경과 함께한 이번 쿠킹 클래스는 담백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즐기는 건강 한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허들비 한국 지사장의 인사로 시작된 쿠킹 클래스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맛과 영양을 되짚어보는 동시에 ‘묵은지 갈비 토마토소스 찜’과 ‘불고기 조림’을 만들어 보는 순서로 꾸며졌다.


쿠킹클래스 참석한 한 참가자는 “담백한 뉴질랜드 소고기의 맛이 무척 인상적 이였다. 또한 생소했던 뉴질랜드 소고기에 대해 배워가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총 5만원 상당)가 증정되는 퀴즈 이벤트는 우먼 동아일보(http://thewoman.donga.com)와 페이스북에서 오는 1월 17일까지 펼쳐진다.

총 10쌍, 20명의 참가자들은 푸드 디렉터 박연경씨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쿠킹 클래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추첨 이벤트에서는 총 3명의 참가자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 세트를 받아가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진행·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사진·이기욱<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촬영·이홍명, 노영경<우먼 동아일보 eTV 에디터>
도움주신 곳·비프앤램 뉴질랜드 02-542-9391 www.nzbee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