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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다른 느낌]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 루이비통 모델보다 멋진 주지훈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20.03.05 14:41:19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왼쪽부터).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왼쪽부터).

3월 5일 오전 11시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김은희 작가와 김성훈 감독, 박인제 감독 등 제작진과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김상호, 전석호, 김혜준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루이비통 2020 S/S 파리 패션위크 모델 컷.

루이비통 2020 S/S 파리 패션위크 모델 컷.

왕세자 창 역을 맡은 주지훈은 그린 컬러의 재킷과 블루 셔츠, 핑크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산뜻한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의상은 지난해 6월 루이비통이 2020 S/S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아이템이다. 당시 컬렉션에는 루이비통 남성복 라인을 이끌고 있는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의 초정을 받아 송민호가 참석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2 포스터.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2 포스터.

지난해 1월 전 세계에 공개된 ‘킹덤’은 권력을 탐하는 음모가 역병이 되어 조선에 퍼지고, 죽지도 살지도 않은 자들에 맞선 여러 인물들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가 장르적 쾌감은 물론 스펙터클한 액션,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사했다. 해외 언론에서도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뉴욕타임스’는 “한국 사극의 관습을 파괴한 작품”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킹덤’을 2019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에 선정했다. 

영화 ‘기생충’ 등과 함께 ‘킹덤’이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한류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 배두나는 “먼저 ‘기생충’ 팀에 축하드린다. 개인적으로는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플란다스의 개’가 개봉 20주년(2월 19일)을 맞은 터라 더욱 각별하다. 배우로서 한국 작품이 세계무대에서 좋은 평을 받는 것만큼 뿌듯하고 보람된 일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3월 13일 공개되는 시즌2는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가는 미스터리에 초점을 맞춘다. 김은희 작가는 “시즌1에서 풀었던 떡밥을 대거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 넷플릭스 게티이미지




여성동아 2020년 3월 6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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