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숨37 에어라이징TF 글로우 커버 메탈쿠션 SPF50+ PA+++
미세한 엘라스틱 커버 파우더가 피부 표면을 무거움 없이 매끈하게 채우고, 발효 에센셜 스킨 글로 콤플렉스가 촉촉한 윤기를 오래 지속시킨다. 기존 쿠션 팩트들과 달리 메탈 플레이트를 장착해 파운데이션의 쿨링감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15g×2(리필 포함) 5만원.
2 헤라 아쿠아 쿨링 CC SPF50+ PA+++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가 8.5℃ 낮아지는 스프레이 타입 멀티 CC크림. 톡톡 터지는 탄산수가 피부에 상쾌함과 활력을 주며 민트 쿨링 파우더가 일시적인 모공 수렴을 도와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한다. 스프레이 입구에 퍼프 일체형 애플리케이터를 탈착할 수 있어 그동안 바르기 힘들었던 스프레이 타입 제품의 불편함을 극복했다. 애플리케이터에 달린 루비셀 퍼프는 수분을 머금는 재질로 제품을 산뜻하고 촉촉하게 피부에 밀착시킨다. 60ml 4만5천원.
3 더샘 에코 소울 90° 마스카라
정제수 대신 미네랄워터, 스위스 알파인 허브가 들어 있어 눈에 자극이 없고 휘발을 막아 보습을 유지한다. 시간이 지나도 번짐 없이 깔끔하게 지속되며, 나사 형태 브러시가 뭉침 없이 속눈썹의 볼륨업을 돕는다. 특히 속눈썹 각도에 따라 9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애플리케이터가 달려 있어 손쉽게 바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8g 1만6천9백원.
4 베네피트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매트하고 진한 워터프루프 블랙 젤이 오랜 시간 지속되는 아이라이너. 브러시나 펜이 아닌 5년 동안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아큐플렉스 팁이 달려 있다. 이 유연한 팁의 끝 부분은 사선으로 잘려 있어 굴곡 있는 눈매에 잘 밀착되고 기존 아이라이너보다 속눈썹 라인에 최대한 가깝게 밀착해 그릴 수 있다. 팁의 기울기에 따라 라인의 두께감도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해 초보자들에게도 안성맞춤! 1.4g 3만6천원대.
5 랑콤 제니피끄 아이라이트 펄
눈가 주름, 처짐, 칙칙함 등 눈가 피부 고민을 해결, 눈가를 더욱 시원하고 화사하게 가꾸는 아이 세럼. 가벼우면서도 산뜻한 텍스처가 민감한 눈가에 부드럽게 발리며, 애플리케이터가 활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눈가에 흡수시킨다. 360° 회전되는 진주 모양 애플리케이터는 사각형 스테인리스 스틸을 세라믹과 도자기 폴리셔로 깎아내고, 그 위에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매끄럽게 씌워 제작한 것으로, 피부 온도에 맞춰 온도가 조절돼 바르는 즉시 쿨링 효과를 낸다. 20ml 9만8천원.
6 라네즈 블랙헤드 멜팅 젤
천연 유래 효소 성분이 모공 입구를 막고 있는 묵은 각질과 피지,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이는 젤. 제품 입구에 달려 있는 부드러운 재질의 실리콘 브러시로 15초간 마사지하면서 바르면 막힌 모공을 더욱 손쉽게 열 수 있어 블랙헤드 제거는 물론 생성도 막는다. 20ml 2만5천원대.
7 보브 투투 틴트
내장된 코튼 팁으로 입술에 톡톡 두드린 뒤 그러데이션하듯 펴 바르면 청순 립 메이크업을 할 수 있고, 안쪽에 달린 튜브 팁을 이용해 풀 컬러로 펴 바르면 도발적인 섹시 립이 완성되는 듀얼 팁 틴트. 7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워터 젤리 타입으로 입술을 촉촉하고 탱글탱글하게 연출할 수 있다. 2호 듀얼핑크 12g 1만원대.
미세한 엘라스틱 커버 파우더가 피부 표면을 무거움 없이 매끈하게 채우고, 발효 에센셜 스킨 글로 콤플렉스가 촉촉한 윤기를 오래 지속시킨다. 기존 쿠션 팩트들과 달리 메탈 플레이트를 장착해 파운데이션의 쿨링감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15g×2(리필 포함) 5만원.
2 헤라 아쿠아 쿨링 CC SPF50+ PA+++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가 8.5℃ 낮아지는 스프레이 타입 멀티 CC크림. 톡톡 터지는 탄산수가 피부에 상쾌함과 활력을 주며 민트 쿨링 파우더가 일시적인 모공 수렴을 도와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한다. 스프레이 입구에 퍼프 일체형 애플리케이터를 탈착할 수 있어 그동안 바르기 힘들었던 스프레이 타입 제품의 불편함을 극복했다. 애플리케이터에 달린 루비셀 퍼프는 수분을 머금는 재질로 제품을 산뜻하고 촉촉하게 피부에 밀착시킨다. 60ml 4만5천원.
3 더샘 에코 소울 90° 마스카라
정제수 대신 미네랄워터, 스위스 알파인 허브가 들어 있어 눈에 자극이 없고 휘발을 막아 보습을 유지한다. 시간이 지나도 번짐 없이 깔끔하게 지속되며, 나사 형태 브러시가 뭉침 없이 속눈썹의 볼륨업을 돕는다. 특히 속눈썹 각도에 따라 9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애플리케이터가 달려 있어 손쉽게 바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8g 1만6천9백원.
4 베네피트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매트하고 진한 워터프루프 블랙 젤이 오랜 시간 지속되는 아이라이너. 브러시나 펜이 아닌 5년 동안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아큐플렉스 팁이 달려 있다. 이 유연한 팁의 끝 부분은 사선으로 잘려 있어 굴곡 있는 눈매에 잘 밀착되고 기존 아이라이너보다 속눈썹 라인에 최대한 가깝게 밀착해 그릴 수 있다. 팁의 기울기에 따라 라인의 두께감도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해 초보자들에게도 안성맞춤! 1.4g 3만6천원대.
5 랑콤 제니피끄 아이라이트 펄
눈가 주름, 처짐, 칙칙함 등 눈가 피부 고민을 해결, 눈가를 더욱 시원하고 화사하게 가꾸는 아이 세럼. 가벼우면서도 산뜻한 텍스처가 민감한 눈가에 부드럽게 발리며, 애플리케이터가 활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눈가에 흡수시킨다. 360° 회전되는 진주 모양 애플리케이터는 사각형 스테인리스 스틸을 세라믹과 도자기 폴리셔로 깎아내고, 그 위에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매끄럽게 씌워 제작한 것으로, 피부 온도에 맞춰 온도가 조절돼 바르는 즉시 쿨링 효과를 낸다. 20ml 9만8천원.
6 라네즈 블랙헤드 멜팅 젤
천연 유래 효소 성분이 모공 입구를 막고 있는 묵은 각질과 피지,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이는 젤. 제품 입구에 달려 있는 부드러운 재질의 실리콘 브러시로 15초간 마사지하면서 바르면 막힌 모공을 더욱 손쉽게 열 수 있어 블랙헤드 제거는 물론 생성도 막는다. 20ml 2만5천원대.
7 보브 투투 틴트
내장된 코튼 팁으로 입술에 톡톡 두드린 뒤 그러데이션하듯 펴 바르면 청순 립 메이크업을 할 수 있고, 안쪽에 달린 튜브 팁을 이용해 풀 컬러로 펴 바르면 도발적인 섹시 립이 완성되는 듀얼 팁 틴트. 7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워터 젤리 타입으로 입술을 촉촉하고 탱글탱글하게 연출할 수 있다. 2호 듀얼핑크 12g 1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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