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채워주는 깐깐한 여자 비타민 삐콤씨 이브
박소윤 씨는 조깅을 하기 전에 하루 한 알 삐콤씨 이브를 섭취한다. 특히 여름이 지나가는 무렵에 생기는 노곤함과 피로에 무너질 수 있는 영양을 하루 한 알로 지킬 수 있어 잊지 않고 챙겨 먹는다. 삐콤씨 이브는 일명 여자 비타민으로 불리며, 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 영양소 비타민 B군, 비타민 C를 보충하고 미네랄과 철분, 그리고 피부건강을 지켜주는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Q10까지 함유하고 있다. ‘삐콤씨 이브’는 온몸의 에너지를 균형 있게 채워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우므로 여자라면 꼭 챙겨야 한다.
무리한 실외 운동이 부담스러울 땐, 삐콤씨 이브가 추천하는 일상생활에서의 운동!
Tip 1. 공복 운동
야외에서 즐기는 공복 운동은 상쾌한 공기가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기분까지 UP시킨다.
Tip 2. 발뒤꿈치 들고 걷기
달리기가 힘들 경우 빠른 걸음으로 발뒤꿈치를 들고 걷는다. 체중이 더욱 많이 실려 시간당 20kcal 이상 칼로리 소모가 많아진다.
Tip 3. 코로 숨쉬기
운동할 때 가쁜 숨을 고르기 위해 대부분 입으로 숨을 쉬는데 코로 숨을 쉬는 것이야말로 미세 먼지를 차단하고 칼로리 소모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이다.
■ 모델·박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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