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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KIDS

사랑이의 요술쿠션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기획 · 최은초롱 기자 | 디자인 · 이지은

2016. 04. 26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의 피부, 어떻게 지켜줘야 할까? 봄철의 강한 자외선과 따가운 햇볕에 까맣고 거칠어질 피부를 생각하면 엄마는 걱정이 태산이다. 아이 때부터 데일리 선 케어는 필수! 우리 아이가 귀찮아하지 않고 먼저 챙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사랑이가 놀러 나갈 때 먼저 챙기는 아이템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사랑이도 반한 요술쿠션으로 날마다 PLAY OUTSIDE!

뜨거운 태양 아래 건강하고 즐겁게 놀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선 케어를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사랑이가 놀러 나갈 때 스스로 챙기는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가 사용하기에도 매우 편하다는 점. 끈적이는 리퀴드 타입과 발림성이 아쉬웠던 기존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에서 벗어나 자외선 차단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되, 쿠션 타입으로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완벽하게 자외선 차단이 된다.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100% 무기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한 제품으로, 아티초크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또 7가지 화학 성분을 배제한 ‘7-free system’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햇빛을 받으면 케이스가 보라색으로 변하며 ‘PLAY OUTSIDE’라는 문구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 이는 선 쿠션을 바를 시간임을 알려주며 마치 요술을 부리는 듯해 요술쿠션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해졌다.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15g 2만5천원대(리필 2만원대).

사진제공&문의 · 프리메라(080-02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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