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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let the Dogs out

스타와 파파라치 사이에 애견이 있다

기획·안미은 | 사진제공·REX

입력 2014.08.06 16:28:00

집 앞을 산책하거나 마트에 갈 때, 심지어 친구 만나는 자리에조차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 펫. 셀렙 패션의 완성은 바로 펫이 아닐까 싶을 정도. 할리우드의 소문난 ‘펫바보’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Who let the Dogs out
1 애슐리 티스데일

그의 못 말리는 강아지 사랑은 유명하다. 외출할 때마다 자신뿐만 아니라 애완견 ‘마우이’도 정성껏 치장한다고. 이날은 섹시한 블랙 슬립 드레스에 파나마 햇을 쓰고 마우이를 한 손에 들었다. 시쳇말로 시크 돋는다.

2 올리비아 팔레르모

종종 인스타그램에 등장하는 그의 애완견 ‘미스터 버틀러’. 화이트 셔츠에 니트 카디건, 디스트로이드 진을 입고 버틀러와 함께 어딘가로 걸어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혔다. 산책중에도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는 건 스타이기 때문.

3 이리나 샤크



정장 차림이어도 상관없다. 행사장에 어릴 적부터 기른 강아지 ‘체사레’를 데리고 나타나 끈끈한 우정을 과시. 이날 뽀뽀 세례를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남자친구 호날두가 아닌 바로 체사레라고.

4 패리스 힐튼

원피스와 힐, 선글라스, 토트백 모두 화이트 컬러로 맞췄다. 강아지 옷과 목줄도 화이트 컬러로 통일하는 환상의 호흡. 커플 옷을 입고 우아하게 걷는 모습을 보니 동물도 주인을 닮나 보다.

5 애슐리 벤슨

언제 어디서나 패셔너블할 것! 스타일 고수들의 철칙이다. 산책할 때조차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애슐리 벤슨. 풍성한 맥시스커트에 가죽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강아지와 유유히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

Who let the Dogs out
6 크리스틴 리터

멋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킨 산책 룩. 경쾌한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올 풀린 데님 팬츠에 앵클부츠를 신고 성큼성큼 걷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팔찌 대신 강아지 목줄을 휘어 감고 가방 대신 보틀을 들었는데, 연출한 건 아닌지?

7 벨라 손

성공적인 스타일링을 위해 무심한 애티튜드는 필수.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꽉 끼는 레깅스 팬츠를 입고 체크 셔츠를 허리에 두른 그는 아직 10대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련하다.

8 아만다 사이프리드

공식적인 스케줄 외에는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스스럼없이 강아지와 산책을 즐긴다. 한 인터뷰에서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로 강아지와의 산책을 꼽았을 정도.

9 힐러리 로다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톱 모델 힐러리 로다는 레오퍼드 티셔츠와 데님 재킷, 가죽 팬츠와 로퍼로 1990년대 스트리트 무드를 제대로 연출했다. 한 손에는 앙증맞은 티컵 사이즈 강아지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그의 긴 다리를 쫓아가기에는 역부족이었나 보다.

10 에미 로섬

패션에서 무심함과 무성의함은 ‘한 끗’ 차. 이를테면 티셔츠에 청바지가 아닌 가죽 팬츠를 입는다든지. 플랫 슈즈는 화려한 패턴으로 스타일 지수를 높인다든지. 강아지와 산책할 때조차 고난도의 한 끗 스타일링 기술을 선보인 에미 로섬처럼 말이다.

여성동아 2014년 8월 6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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