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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FLOWER DECORATION

365일 우리 집 플라워 데코

조화 장식 아이디어

기획 한혜선 기자 사진 홍중식 기자 || ■조화협찬 이지연(지 플레르 ji fleur) ■소품협찬 스타일링호(www.stylingho.co.kr) ■장소협찬 벤자민&데이지(031-511-8849) ■스타일리스트 최새롬 어시스턴트 최유나

입력 2009.12.15 09:42:00

365일 우리 집 플라워 데코

1 센터피스 만들기
오아시스에 유칼립투스 조화를 꽂은 다음 바구니나 화병에 담고 리본과 패브릭 등으로 장식하면 센터피스가 완성된다. 오아시스가 없다면 꽃대를 한 방향으로 잡아서 끈으로 고정시키는 핸드타이 방식으로 꽃다발을 만든 다음 가지를 정리하고 리본이나 패브릭으로 묶어 마무리한다. 전체적으로 돔형이 되도록 돌려가면서 같은 방향으로 꽃을 꽂아주는 것이 요령. 완성된 센터피스 중앙에 초를 꽂아 장식한다.
2 리본 포인트 심플리스
화려한 색상의 플라워 대신 싱그러운 녹색 잎 조화를 엮어 리스를 만드는 것이 트렌드. 리스로 많이 사용하는 조화는 전나무와 구상나무. 화이트나 레드 컬러 리본으로 장식하거나 솔방울 잎, 구슬 같은 오브제를 접착제나 글루건으로 붙여도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3 같은 모양 빈 병 활용
같은 모양의 빈 병에 같은 작약 꽃을 나란히 꽂고 가죽 끈으로 리본을 묶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 개의 병 중 두 개에는 송이가 큰 꽃을 꽂았다면 나머지 한 개에는 봉오리를 꽂아야 답답하지 않고 조화롭다.
4 파티 테이블 연출
파티 테이블을 꾸밀 때 작은 투명 볼에 크리스마스로즈를 한 송이씩 담아 각각의 자리에 둔다. 자투리 잎은 냅킨 중앙에 올리고 가는 리본테이프로 묶어 장식한다.
5 제각각 빈 병 활용
모양이 제각각인 병에는 크기가 다른 종류의 조화를 꽂되 색깔을 통일한다. 흰 장미, 작약, 라넌큘러스가 잘 어울린다. 모든 병에 꽃을 꽂지 말고, 한두 개는 빈 병으로 두거나 예쁜 단추나 실타래 등을 넣어 멋스럽게 연출한다.
365일 우리 집 플라워 데코

1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빨간색 만개 열매와 아이비 조화를 투명한 병에 꽂고 색을 맞춰 빨간색 니트로 감싼다. 니트는 안 입는 옷의 소매 부분을 활용하면 좋다. 시나몬 스틱을 함께 꽂으면 은은한 향이 더해져 방향제 역할을 한다. 니트 대신 전구를 돌돌 감아 트리 장식처럼 사용해도 예쁘다.
2 같은 색상 꽃으로 스타일리하게~
조화를 활용할 때 알록달록 꽃을 꽂으면 촌스럽다. 같은 색상의 꽃끼리 모아 꽂는 그룹핑 기법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같은 계열 색상의 꽃을 꽂되 미니 수국과 흰 장미 등 다른 종류의 꽃으로 포인트를 준다. 높낮이에 변화를 주고 옥시펜타니움 조화로 포인트를 주면 단조롭지 않다.
3 패브릭 가방 이용
가방에 조화 반다 한두 송이를 꽂아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장식 효과가 있다. 다양한 소품을 보관하는 수납 바구니로도 사용할 수 있다. 조화는 송이가 큰 꽃 2~3개만 이용해야 촌스럽지 않다. 바느질하거나 글루건을 이용해 조화를 가방에 고정한다.
4 조화 화분 키우기
녹색 잎 식물은 겨울 내내 집에 활기를 더해준다. 화분에 흙을 깔고 로즈메리나 트리안 등의 푸른 잎 조화를 심듯이 고정하고 작은 조약돌을 올리면 생화만큼 상큼하다. 빈티지 토분 화분을 활용하면 고급스러워 보이고, 화분을 무지 컬러 종이로 감싼 뒤 노끈으로 묶으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된다.

여성동아 2009년 12월 5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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