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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Global Village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캐나다인 데이비드 레드먼에게 듣는~

기획·강현숙 기자 / 글·안주현‘자유기고가’ / 사진·현일수‘프리랜서’ 외

입력 2007.10.16 19:47:00

바야흐로 ‘지구촌(Global Village)’ 시대입니다. ‘여성동아’에서는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국내에서 흥미진진한 외국의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달 여행할 나라는 아름답고 여유로운 캐나다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직접 활용해볼 수 있는 캐나다 스타일의 뷰티, 패션, 요리, 나들이 정보까지 빼곡히 담았습니다. 자, 이제 함께 캐나다로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데이비드 레드먼씨(왼쪽)와 조카 아만다 레드먼(오른쪽).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데이비드 레드먼씨는 지난 99년 한신대 영어강사로 부임하면서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영어 강의를 비롯해 영어 교재를 집필하고 TV 프로그램에 감초 배우로 등장하는 등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캐나다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모여든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여러 문화가 하나의 문화 속에 녹아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여러 문화가 섞이지 않고 각각의 색을 유지하고 있지요.” 특히 영국 출신인 ‘브리티시 캐나디언’과 프랑스 출신인 ‘프렌치 캐나디언’의 비중이 높다. 두 민족의 생활 방식은 확연히 달라 브리티시 캐나디언은 로스트비프와 베이글, 소시지 등 영국 음식을 즐겨 먹고, 프렌치 캐나디언은 푸딩이나 해산물 요리 등 프랑스식 음식을 좋아한다. 사고방식과 사용하는 언어까지 완전히 다르다.
캐나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살 집을 직접 짓는데, 출신에 따라 외관이나 스타일도 가지각색이다. 토론토 등 영국 출신이 많은 지역은 영국식 주택을,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몬트리올이나 퀘벡은 프랑스식 건축 양식으로 집을 꾸민다.
“캐나다는 겨울이 매우 춥고 기간도 6개월간 지속될 정도로 길어요. 때문에 민족에 상관없이 집을 지을 때는 난방을 가장 많이 고려해요. 벽은 두껍게 하고 창문은 작게 설계해 찬바람을 막지요. 또 거실에는 벽난로를 둬 따뜻하고 아늑하게 연출한답니다.”
캐나다 사람들은 가족 중심적이다. 퇴근 후 바로 집으로 가고, 저녁식사는 온 가족이 모여 함께 하는 것이 일반적. 일주일에 하루는 ‘패밀리 데이’로 정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한다.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 같은 명절에는 60~70명의 친척들이 모이는데, 특히 크리스마스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축제다. 거리 곳곳에 불을 밝히고 집집마다 파티를 열며 칠면조구이, 로스트비프, 크랜베리파이 등으로 만찬을 즐긴다.

메이플시럽 즐겨 먹고 가을이면 단풍으로 장관 연출해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캐나다 사람들은 요리할 때 메이플시럽(단풍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을 불에 졸여 만든다)을 즐겨 사용한다. 핫케이크 위에 뿌리거나 설탕 대신 요리에 넣는데, 쿠키를 만들 때 메이플시럽을 얹어 구우면 바삭바삭하고 달콤하다고. 카페오레에도 메이플시럽을 넣어 독특하게 즐긴다. 이외에 해안에서 나는 랍스터와 연어로 만든 해산물 요리, 방목해서 기른 쇠고기스테이크, 단맛이 강한 아이스와인은 캐나다 사람들 대부분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아침에는 베이컨과 소시지, 에그스크램블, 메이플시럽을 발라 토스트한 베이글 등을 먹고, 저녁식사로는 로스트비프나 바비큐스테이크, 랍스터 등의 해산물을 먹어요. 간식으로는 핫초코와 마시맬로, 푸딩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며 추위를 견디지요.”
캐나다는 아름다운 풍광과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가을이면 나라 전체가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는데,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벡까지 이어지는 메이플 로드(단풍길)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집 앞 오솔길도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무척 아름답다.
“자연환경이 멋지다보니 캐나다 부모들은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우려고 노력해요. 초등학생의 경우 오후 3시에 학교 수업이 끝나면 숲으로 나가 놀지요. 미술·음악 등 예술 교육도 중요시해 학교마다 전문 교사를 두고 아이들의 감수성을 길러줍니다.”

캐나다는…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미국 북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면적이 우리나라의 1백 배에 가까운 9백98만4천6백70㎢로 세계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크다.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지역은 남쪽인 미국 국경선 근처로 한정돼 있으며 인구의 90% 정도가 여기에 밀집해 있다. 인구는 한국의 5분의 3인 3천만명이며 전체 인구 중 영국계가 28%, 프랑스계가 23%이다. 수도는 오타와이고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기획·강현숙 기자 / 글·안주현‘자유기고가’ / 사진·현일수‘프리랜서’

달콤한 맛! 캐나다 건강음식 즐기기



캐나다에서 살다 온 최지훈 주부가 일러주는 캐나다 특산품 메이플시럽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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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관광청에 근무 중인 최지훈씨(32)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15년간 살다가 2000년에 귀국했다. 최씨는 캐나다 특산품인 메이플시럽은 다재다능한 건강식품이라고 강조한다.
“메이플시럽은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와 퀘벡 등지의 오래된 단풍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을 불에 졸여 만들어요. 인공 첨가제나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100% 천연 건강식품으로 철분, 칼슘, 칼륨 등의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에요.”
메이플시럽은 설탕보다 당도는 높지만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할 때 설탕 대용으로 먹으면 좋다고 한다. 실제로 캐나다에서는 메이플시럽으로 만든 쿠키나 사탕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메이플시럽을 커피나 홍차에 타 마시면 맛이 한층 좋아요. 잼이나 버터 대신 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고, 술 마신 다음날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숙취가 말끔히 해소된답니다. 특히 조림 요리에 설탕 대신 넣으면 특유의 맛과 향이 은은하게 배어나와 요리가 맛깔스러워져요.”
메이플시럽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백화점 수입코너, 코스트코 등 대형 할인마트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50ml 기준으로 9천~1만5천원대다.

와인 전문가 5인 추천! 디저트 와인으로 제격인 캐나다 아이스와인
캐나다는 여름에 포도가 맛있게 익을 만큼 기온이 높고,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져 포도가 얼기에 좋다. 이런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캐나다 아이스와인(수확 시기를 훨씬 넘겨 포도 열매에 눈이 덮일 때까지 두었다가 수확한 포도로 만든다)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을 만큼 맛이 달콤하고 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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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랭 리슬링 아이스와인 “벌꿀, 복숭아, 사과 등이 뒤섞인 다채로운 맛이 나요. 처음에는 단맛이 느껴지지만 다 마시고 나면 단맛이 입에 남지 않아 산뜻하죠. 술이 약한 여성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송태진(와인나라 아카데미 강사) / 13만원대.

2 레드 리프 비달 아이스와인 “고급스러운 골드빛을 띠는 와인으로 무척 달콤해요. 친구나 가족 단위 모임에서 자주 마시는데 분위기를 한층 우아하게 만드는 역할까지 한답니다. 열대과일이나 블루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이자윤(와인동호회 ‘와인프린스’ 회원) / 6만5천원대.

3 매그노타 비달 아이스와인 “복숭아, 살구, 사과, 배 등 다양한 과일 향과 달콤한 꿀맛이 합쳐진 와인으로 끝 맛이 깔끔해요. 빈엑스포 등 국제와인 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했을 만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요. 초콜릿, 아이스크림, 블루치즈와 궁합이 잘 맞아요.” 손진호(중앙대 와인전문과정 주임교수) / 13만원대.

4 파라다이스 랜치 비달 아이스와인 “복숭아, 살구, 벌꿀, 캐러멜 등 다양한 향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한 입 마시면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번지면서 부드럽게 넘어가요. 패키지가 예뻐 선물용으로도 그만이에요.” 송동현(와인 동호회 ‘와인카페’ 회원) / 15만원대.

5 킹스코트 비달 아이스와인 “단맛이 강한 일반적인 아이스와인에 비해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스파이시한 과일 향이 나서 기분까지 상쾌해지지요. 식사 후에 케이크 등 달콤한 맛이 나는 디저트와 함께 마시면 좋아요.” 김용현(르네상스호텔 소믈리에) / 8만~9만원대.

기획·강현숙 기자 / 진행·백민정‘프리랜서’ / 사진·문형일 기자 조세일‘프리랜서’

해산물 · 쇠고기 천국~ 캐나다 요리 즐기기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식은 랍스터와 연어 요리다. 특히 캐나다 대서양 연안주에서 잡히는 랍스터는 최상품으로, 특유의 향과 짭짤한 맛이 나서 별다른 양념 없이 찜이나 구이로 해먹으면 맛있다. 이외에 앨버타 등 황금빛 대평원에서 방목해 키운 소도 육질이 뛰어나 스테이크나 육포로 만들어 즐겨먹는다. 국내에 들어온 랍스터는 대부분 캐나다산으로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kg 3만원대. 캐나다산 연어와 캐나다산 쇠고기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연어 1kg 1만~2만원대, 쇠고기 1kg 1만원대다.

캐나다산 랍스터가 가득~ 씨푸드오션
캐나다에서 공수해온 랍스터를 맛볼 수 있는 곳. 특별한 조리 과정 없이 열로 쪄낸 랍스터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활어회로 만든 30여 종의 초밥과 홍합·소라 등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샐러드도 맛있다. 메인요리 3만~4만원대, 런치 뷔페 1만8천9백원, 디너 뷔페 2만5천원, 주말 뷔페 2만7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런치 타임 오전 11시~오후 4시) 위치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사거리에서 개포동 방면으로 직진 문의 대치점 02-557-2007

캐나디안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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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랍스터 1마리, 소금 적당량
만·들·기
1 랍스터가 충분히 들어가는 크기의 찜통에 채반을 얹고 물을 절반 정도 부어 끓인다. 이때 물 1L당 소금 1작은술을 넣는다.
2 물이 끓으면 불을 강하게 한 뒤 랍스터를 넣고 25분 정도 찐다.
3 작은 다리 하나를 떼어 익은 상태를 확인한 뒤 접시에 담는다.

담백한 연어스테이크가 인기! 블랙앵거스 스테이크하우스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신선한 연어로 만든 연어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나서 인기! 신선한 곡물을 먹여 키운 쇠고기스테이크도 부드럽고 고소하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 위치 지하철 2호선 강남역 2번 출구에서 뱅뱅사거리 방향으로 200m 직진 문의 02-565-2325

연어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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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연어 200g, 소금·후춧가루·화이트와인 약간씩, 콜리플라워·당근 20g씩, 올리브오일 적당량, 홀스래디시소스(사워크림 2큰술, 홀스래디시 1큰술, 소금 ¼작은술, 레몬주스 3방울)
만·들·기
1 연어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 뒤 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구운 다음 화이트와인을 뿌리고 5분간 더 굽는다.
2 콜리플라워와 당근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야채를 넣어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4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홀스래디시소스를 만든다.
5 접시에 연어를 담고 야채로 연어 주변을 장식한 뒤 소스를 뿌린다.

쫄깃쫄깃한 쇠고기스테이크~ 부엌 #272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그릴에서 재빨리 구워내 육즙이 살아 있고 쫄깃쫄깃하게 씹힌다. 스테이크 가격이 1만~2만원대로 저렴하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위치 인사동 낙원상가 입구에서 종로떡집을 끼고 우회전. 프레이저스위츠 호텔 지하 1층 문의 02-6262-8272

티본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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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티본스테이크 450g, 스테이크시즈닝 1g, 소금·후춧가루 0.5g씩, 호박·가지 ½개씩, 새송이버섯 1개, 화이트와인 20cc, 버터 적당량, 밥 1공기, 올리브오일·다진 양파·피망 약간씩
만·들·기
1 티본스테이크 앞뒤로 올리브오일을 바른 뒤 스테이크시즈닝, 소금, 후춧가루를 골고루 뿌려 3시간 정도 재운다.
2 호박, 새송이버섯, 가지는 사방 3cm 크기로 자른다.
3 250~300℃로 달군 그릴에 양념한 티본스테이크를 올려 적당히 굽는다. 그릴이 없다면 뜨겁게 달군 팬에 티본스테이크를 올린 다음 레드와인 1작은술을 넣어 불길을 한 번 일으킨 뒤 굽는다.
4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호박, 새송이버섯, 가지 순으로 넣어 볶다가 화이트와인을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야채가 숨이 죽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버터를 섞는다.
5 버터 두른 팬에 밥과 양파, 피망을 넣고 볶는다.
6 접시에 준비한 재료를 예쁘게 모양 내어 담는다.
버블티 전문점 퀴클리에서 배워요~
캐나다인들의 건강 음료, 버블티 만들기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버블티는 차에 과일즙, 타피오카펄(타피오카는 ‘카사바’라는 열대작물의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 녹말이다. 이것을 동그랗게 뭉쳐 열을 가하면 진주와 비슷하게 반투명한 모양이 된다)을 넣어 칵테일처럼 흔들어서 먹는 음료로 캐나다 사람들이 즐겨 마신다. 타피오카펄은 아이버블티(www.ibubbletea.net) 등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kg당 8천원대.

오렌지그린티

■ 준·비·재·료 녹차 1⅔컵, 오렌지시럽·타피오카펄 1큰술씩, 설탕 ¼큰술
■ 만·들·기 녹차에 설탕을 넣고 잘 섞은 뒤 오렌지시럽과 타피오카펄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녹차 외에 레몬차나 감귤차를 활용해 만들어도 맛있으며 타피오카펄 대신 조랭이떡을 넣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기획·강현숙 기자 진행·백민정‘프리랜서’ 사진·지호영 문형일 기자
도움말·퀴클리(www.quicklybbt.com)

건강하게 예뻐져요~ 캐나다식 자연주의 뷰티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캐나다인 도미니크 노엘에게 듣는 캐나다 여성들의 천연 뷰티 노하우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도미니크 노엘(22)은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지난해 한국에 건너와 연세대 국제교육교류원에 재학 중이다.
“캐나다 여성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한 팩을 많이 해요. 특히 사과팩은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어 즐겨 하지요. 팩을 만들고 남은 사과즙은 세수할 때 얼굴에 문질러 스크럽제처럼 사용해도 좋아요.”
가을철에 접어들면 공기가 건조해지므로 수분 공급에 신경을 쓴다고. 가방에 물병을 넣고 다니며 수시로 마시고, 천연 성분이 함유된 보습 크림이나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오이를 얇게 슬라이스해 얼굴 전체에 붙이면 빠르고 저렴하게 보습효과를 볼 수 있다며 강추!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타기도 하고 집에 구비해둔 사이클 기계로 운동하며 날씬하게 몸매를 가꾼다.

사과팩 사과 ½개는 껍질을 벗겨 믹서에 넣고 간 뒤 꿀 1큰술을 넣고 밀가루를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한다. 세안한 얼굴에 마스크시트를 깔고 팩제를 올린 뒤 15~20분간 그대로 둔다. 마스크시트를 떼어내고 세안한 뒤 기초제품으로 마무리한다.
제철과일야채팩 사과, 호박, 옥수수 등 자투리로 남은 제철 과일이나 야채를 한데 섞어 믹서에 곱게 간다. 밀가루를 넣어 되직할 정도로 농도를 조절한 후 붓을 이용해 세안한 얼굴에 바른다. 15분 정도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고 기초제품으로 마무리한다.

스타 추천! 피부 자극 없는 캐나다 천연 화장품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가수 채연→후르츠 앤 패션 파인애플 바디 컨투어 샤워크림
“매일 샤워할 때마다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전신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뭉쳤던 근육이 시원하게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고 보디라인을 예쁘게 만드는 파인애플 성분이 들어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후르츠 앤 패션은 식물성 오일과 천연 과일 추출물로 만든 페이스 · 보디 브랜드이다. 파인애플 바디 컨투어 샤워크림은 파인애플의 브로멜라인 성분이 지방을 분해해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끄럽게 만든다. 200ml 3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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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최정원→셀렉스 C 아이 콘투어 크림
“바쁜 공연 일정과 집안일을 병행하다보면 눈가가 쉽게 피로하고 칙칙해져요. 이럴 때면 셀렉스 C의 아이 콘투어 크림을 눈 주위 골격을 따라 마사지하듯 펴 바르는데, 금세 눈 주위가 환하고 탱탱해지더라고요. 순수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어 피부에 자극도 전혀 없고요.”
셀렉스 C는 비타민 성분을 원료로 한 화장품 브랜드로 캐나다와 미국, 호주 등에서 특허를 얻었다. 아이 콘투어 크림은 식물성 보습 성분이 함유된 아이케어 제품으로 눈가 전용 보습제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30ml 9만9천원.

기획·강현숙 기자 / 진행·김성하‘인턴기자’ 백민정‘프리랜서’ / 사진·여성동아 사진파트 동아일보 사진DB파트

캐나다 패션 브랜드 ‘루츠’ 디자인 실장에게 배워요~캐나다식 캐주얼 패션 연출법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얼마 전 국내에 새롭게 론칭한 캐나다 캐주얼 패션 브랜드 ‘루츠’의 디자인 실장을 맡고 있는 이진영씨(38). 이씨는 캐나다 패션의 특징으로 실용성과 편안함을 꼽는다. 추운 날씨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캐나다에서는 유행을 쫓기보다는 디테일이 거의 없는 베이식한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는다고 한다. 면이나 데님 소재 팬츠에 면 티셔츠나 후드 티셔츠를 매치하고 머플러를 둘러 포인트를 주는 것이 일반적. 컬러 역시 내추럴한 느낌의 베이지, 브라운, 블랙, 그레이 등이 주를 이룬다. 캐나다를 상징하는 단풍나무가 장식된 니트나 티셔츠도 일상적으로 자주 입는 아이템이다.

style 1 면과 니트 소재로 따뜻하고 편안하게~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면과 니트 소재 의상은 활동하기 편하고 보온성도 높아 가을, 겨울에 입기에 제격이에요. 면 소재 미니스커트에 아가일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니트 베스트를 매치하고 니트 소재 후드 카디건을 덧입으면 여성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레깅스와 워머를 레이어드하면 소녀 같은 느낌을 줘 5년은 어려 보인답니다.”
화이트 터틀넥 가격미정 샤트렌. 니트 베스트 19만8천원 빈폴골프. 롱 니트 후드 카디건 10만8천원 에린브리니에. 와인 컬러 스커트 5만8천원 루츠. 부츠 가격미정 더슈. 그레이 컬러 레깅스와 아이보리 니트 워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토트백 4만4천원 액세서라이즈.

style 2 후드 티셔츠와 점퍼를 레이어드해 발랄하게~
“편안한 느낌의 후드 티셔츠에 루스한 디자인의 카고 팬츠나 데님 소재 크롭트 진을 코디하면 발랄해 보여요. 팬츠 안에 톡톡 튀는 컬러의 레깅스를 입으면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고요. 그 위에 빅사이즈의 후드 코트를 걸치면 포근한 느낌까지 더해진답니다.”
핑크색 후드 티셔츠 6만3천원 뉴발란스. 사파리형 카키색 점퍼 가격미정 빈폴진. 데님 롤업 팬츠 13만8천원 간트. 카키색 니트 타이즈 가격미정 스테파넬. 레이스업 스니커즈 가격미정 라코스테. 노르딕 프린트 장갑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캐나다식 캐주얼룩 연출을 위한 패션 아이템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1 발랄한 느낌을 주는 레드 컬러 후드 점퍼. 16만8천원 루츠.
2 영문으로 장식해 심플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후드 티셔츠. 7만2천원 루츠.
3 캐나다의 국기 모양을 본떠 만든 7부 티셔츠. 3만9천원 더커플샵.
4 빈티지한 분위기를 풍기는 레드 컬러 캡 모자. 3만5천원 빈폴.
5 입으면 적당하게 피트돼 활동하기 편한 카고 팬츠. 8만9천원 DOHC.
6 낙엽 무늬가 빼곡히 프린트 돼 있어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커트. 5만9천원 설탕공장.
7 신발 안까지 퍼를 덧대 보온성을 높인 부츠. 14만5천원 머렐.
8 단풍잎 모양의 골드 펜던트가 고급스러운 목걸이. 34만원 웨스트앤더.

기획·강현숙 기자 / 진행·백민정‘프리랜서’ / 사진·조세일‘프리랜서’
의상협찬·스테파넬 샤트렌(02-540-7817) 에린브리니에(02-545-5134) 밸리걸 빈폴진 빈폴골프(02-542-0385) 머렐(02-546-7764) 간트(02-3444-6001) 더슈(02-511-8158) 액세서라이즈(02-3446-3091) DOHC(02-516-5611) 뉴발란스 라코스테(02-3442-4753) 웨스트앤더(02-511-8365) 루츠 빈폴(02-540-4749) 설탕공장(www.sultang.co.kr) 더커플샵(www.thecoupleshop.co.kr)
스타일리스트·신부순

여행 전문가 6인 강추! “캐나다의 단풍길과 닮았어요!” 단풍 여행지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국기 한가운데를 장식한 단풍잎에서 알 수 있듯이 캐나다는 환상적인 단풍길로 유명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시작해 퀘벡시까지 800km에 달하는 단풍길 ‘메이플 로드(Maple Road)’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단풍나무, 포플러, 너도밤나무, 자작나무 등이 갖가지 색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메이플 로드 못지않게 멋진 국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경북 문경시 산북면 운달산
“운달산의 가을은 그야말로 오색창연해요. 붉은빛을 띠는 단풍나무, 노란 단풍이 인상적인 쪽동백나무, 진한 갈색으로 물드는 신갈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산 전체를 울긋불긋 아름답게 만들거든요. 산의 고도에 따라 노란색, 황갈색, 붉은색으로 변해가는 단풍이 정말 매혹적이에요. 산 입구에 자리한 금룡사에서 운달계곡 방향으로 걸어가면 울창한 거목 숲이 자리하고 있어 삼림욕도 즐길 수 있어요.” 박한식(산 전문 사이트 ‘한국의 산 http://www.kormt.co.kr’ 운영자)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두타산
“두타산의 단풍은 빛깔이 짙고 맑아요. 단풍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산 입구에서 쌍폭포·용추폭포까지 가야 하는데, 경사가 완만해 어린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어요. 특히 용추폭폭에서 보면 붉게 물든 나무와 기암괴석,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답니다. 단풍을 구경한 뒤에는 두타산 인근에 자리한 추암해수욕장으로 걸음을 옮겨 촛대바위와 해암정 정자도 둘러보세요.” 이신화(‘없어지기 전에 꼭 가야할 여행지 맛집 967’ 저자)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
“섬진강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인공호수인 옥정호 주변은 울창한 수목과 안개 낀 호수가 빚어내는 절경이 환상적이에요. 특히 가을에는 곱디고운 단풍이 수면에 오색 그림자를 드리워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요.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하며 단풍이 연출하는 풍광을 감상하면 좋아요. 물안개가 낀 장관을 보고 싶다면 새벽 일찍 찾아가야 해요. 운암면사무소를 지나 입석리로 들어서는 749번 지방도가 가장 전망이 좋은 드라이브 코스예요.” 윤현경(‘대한민국 웬만한 곳 다 있다’ 저자)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마니산은 서울과 가까워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어요. 함허동천·정수사 방향으로 오르면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풍기는 가을 단풍을 구경할 수 있지요. 너른 바위에 앉아 색동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를 보고 있으면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갖게 돼요. 마니산 근처에 자리한 동막해수욕장에 가면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도 덤으로 구경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은영선(‘내 인생을 바꿔줄 행복여행’ 저자)

전북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
“정갈한 분위기를 풍기는 내소사는 백제시대에 지어진 사찰이에요. 가을에 내소사에 가면 삼림욕과 단풍 구경이라는 일석이조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내소사 입구에 들어서면 울창한 전나무 숲길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 몸과 마음의 피로가 말끔히 풀린답니다. 숲길을 벗어나면 알록달록한 단풍 터널이 펼쳐져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도 제격이에요.” 손은덕(한국관광공사 콘텐츠팀 기자)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오대산 단풍은 색상이 뚜렷하고 짙어 정열적인 분위기를 풍겨요. 단풍이 한창인 10월 중순에는 불타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울창한 단풍 숲 사이에 자리한 기암괴석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소금강 삼거리에서 소금강 입구를 통하거나 강릉에서 평창까지 가는 버스를 이용하세요.” 강나루(‘유쾌상쾌통쾌한 여행책’ 저자)

상쾌한 공기 마시며 삼림욕 즐겨요~
캐나다처럼 울창한 숲 간직한 휴양림

캐나다 사람들은 틈날 때마다 울창한 숲에서 삼림욕을 하며 건강을 챙긴다. 숲 속을 거닐면 나무가 발산하는 피톤치드(수목이 각종 병균과 해충, 곰팡이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뿜어내는 방향성 물질)로 인해 체내의 노폐물이 배출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심폐기능이 강화된다. 신경조직 이완 및 진정 작용 등을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삼림욕의 효과를 보려면 땀이 나고 약간의 피로감이 생길 때까지 숲길을 거니는 것이 좋다.
강원도 양양에 자리한 마천골자연휴양림(033-673-1806), 남양주시와 가평군에 걸쳐 있는 축령산 자연휴양림(031-592-0681 www.chukryong. net), 춘천의 집다리골 자연휴양림(033-243-1443 www.jipdari.com), 경북 청도에 위치한 운문산 자연휴양림(054-371-1323), 전북 무주에 자리한 덕유산 자연휴양림(063-322-1097)이 가족 단위로 삼림욕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기획·강현숙 기자 / 글·박경화‘프리랜서’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주한 캐나다 관광청에서 추천했어요~ 캐나다를 느낄 수 있는 영화 · 책

Movie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오토 프레밍거 감독의 ‘돌아오지 않는 강’(1954)은 섹시파 여배우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서부극이다. 로키산맥과 밴프국립공원의 보폭포·보강 등 캐나다의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헨리 헤서웨이 감독의 ‘나이아가라’(1953)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물이다. 폭포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추적과 구출 장면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1958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닥터 지바고’(1965)는 러시아 혁명의 격변기를 살았던 유리 지바고(오마 샤리프 분)의 삶과 사랑, 죽음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 속 러시아로 실제 러시아가 아닌 로키산맥에 위치한 1만년 이상 된 빙원 ‘콜롬비아 아이스필드’가 등장한다. ‘엑스맨II’(2003)는 돌연변이와 인간의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다. 눈으로 뒤덮인 산과 돌연변이 양성학교의 배경으로 빙하로 둘러싸인 앨버타주가 나온다. FBI 특수 요원 멀더(데이빗 듀코브니 분)와 스컬리(질리안 앤더슨 분)가 외계인의 정체를 추적하는 내용의 ‘X-File’(1998)은 국내에서도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많은 장면이 밴쿠버에서 촬영됐고, 현재 밴쿠버에 남아 있는 세트장은 관광명소로 인기다. 장 프랑소아 풀리오 감독의 ‘대단한 유혹’(2003)은 퀘벡주에 자리한 해링턴 항구의 작은 마을에서 촬영됐다. 의사를 기다리는 마을 주민들이 우연히 섬에 방문한 성형외과 의사를 붙잡기 위해 벌이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으며 캐나다 속의 프랑스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동성애’를 예술적인 감각으로 승화시킨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2005)은 허락되지 않는 사랑을 하는 두 남성의 애잔한 슬픔을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담아냈다. 만년설로 뒤덮인 봉우리와 맑은 계곡, 한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등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숀 레비 감독의 ‘박물관이 살아 있다’(2006)는 자연사박물관에 취직한 야간경비원이 밤만 되면 살아 움직이는 전시물들로 인해 겪게 되는 소동을 그린 코믹판타지 영화다. 앨버타주 로열티렐뮤지엄에 전시 중인 공룡뼈를 그대로 가져오고, 밴쿠버 맘모스 스튜디오에 실제 박물관과 흡사한 세트를 지어 영화의 생동감을 더했다.

Book
캐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허패의 집단가출 캐나다편’(랜덤하우스)은 만화가 허영만과 산을 통해 인연을 맺은 20~60대 남녀 7명이 28일간 캐나다 로키산맥을 따라 여행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다. 허영만의 친근하면서 위트 넘치는 그림과 캐나다의 풍광을 담은 생생한 사진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주근깨 소녀’로 익숙한 루시 M. 몽고메리의 ‘빨간머리 앤 이야기’(시공주니어)는 캐나다의 가장 작은 섬인 프린스에드워드섬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현재 이 섬에는 앤이 살았던 녹색 지붕 집 등이 재현돼 있다. ‘캐나다의 보물창고: 편지 한통으로 시작된 UGUF의 캐나다 여행기’(바이널)는 이경인·박은희 부부의 캐나다 체험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캐나다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 그 속에 살고 있는 캐나다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시사주간잡지 ‘시사저널’ 기자였던 성우제가 지은 ‘느리게 가는 버스 : 캐나다에서 바라본 세상’(강)은 저자가 캐나다로 이민 간 뒤 경험한 감상을 담고 있다. 캐나다에서 바라본 한국의 교육 현실, 어학연수와 캐나다의 영어 산업, 입양아 문제 등 다양한 캐나다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캐나다 문화읽기’(학민사)는 교육사회학자인 저자 이해성이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교환교수로 1년간 있으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백인 위주의 계층구조 등 캐나다 사회의 숨겨진 이면을 엿볼 수 있다. ‘한 권으로 보는 캐나다 역사 100장면’(가람기획)은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캐나다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도서로, 신대륙 발견에서 퀘벡 분리운동까지 급변했던 캐나다의 모습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기획·강현숙 기자 / 글·박경화‘프리랜서’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네이버영화, 교보문고 제공
도움말·주한 캐나다관광청(02-733-7790)

여성동아 2007년 10월 5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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