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KBS 아침드라마 ‘용서’에서 밝고 부드러운 성격의 미혼모 정수민역으로 주목받은 탤런트 최정윤(28).
드라마를 끝내고 지금은 다음 작품을 고르며 잠시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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