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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유익한 체험

신나게 뛰놀면서 자연 공부해요~ 전국 현장학습지

■ 기획·최호열 기자 ■ 글·안효은 ■ 자료 & 사진제공·(랜덤하우스중앙)

입력 2004.09.07 11:22:00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다. 특히 아이들은 간접체험이 되는 책이나 비디오보다는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본 것들을 더 오래 기억한다. 오랫동안 아이들의 현장학습을 지도해온 환경운동가 김재일씨가 추천한 현장학습지 8곳을 소개한다.
신나게 뛰놀면서 자연 공부해요~ 전국 현장학습지

초보 등산객을 위한 평탄한 등산로부터 노련한 산악인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난해한 코스까지 있는 북한산은 사시사철 등산객들로 붐빈다. 올 가을에는 아이들과 산 곳곳에 핀 예쁜 꽃들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북한산을 즐겨보자.
등산로 입구에서는 달맞이꽃, 서양등골나물, 망초, 개망초, 유홍초 등 다른 지역에서 옮겨온 귀화식물을 만날 수 있다. 귀화식물은 햇볕이 잘 드는 산기슭 아래에서 잘 자라기 때문이다. 매표소를 지나 관리사무소가 있는 밤나무골에 떨어진 밤송이들을 주우며 가다보면 왼편으로 화강암 계곡이 보이는데 그 위에는 누리장나무꽃이 가을 정취를 풍기며 아름답게 지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계속 가면 붉은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대서문에 도달하는데 하얀 분가루를 벗고 까맣게 익은 담쟁이 열매가 있는지 살펴보자. 서암사 옛 절터 주변에서는 덩굴식물인 사위질빵이 하얀 꽃을 피운 채 사람들을 기다린다.
중성문을 지나 중흥사로 가는 동안에는 며느리밥풀꽃을 비롯해 물봉선, 고마리, 눈괴불주머니, 꽃향유, 여뀌, 왕고들빼기, 미타리, 산국, 패랭이, 벌개미취, 쑥부쟁이 등 토속적인 이름의 꽃들이 즐비하다. 아이들이 “무슨 꽃이야?” 하고 물을 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미리 북한산 국립공원 홈페이지나 식물도감으로 공부해두는 게 좋다. 산에 오르며 발견한 나무와 꽃 군락들을 아이와 함께 종이에 그리다보면 멋진 지도가 된다.
미리 준비하세요 생태 지도를 그릴 큰 종이와 다양한 색의 펜
미리 살펴보세요 북한산 국립공원 www.npa.or.kr/bukhan
찾아가는 길 구파발 삼거리에서 북한산길로 빠져나와 송추 방면으로 향하다 북한산 이정표를 따라가면 매표소가 나온다.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1번 출구를 나와 버스 정류장에서 북한산성행 704번 버스를 타고 북한산성 입구에서 하차한다.
문의 북한산 관리사무소 02-909-0497~8

산새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 _ 치악산
신나게 뛰놀면서 자연 공부해요~ 전국 현장학습지

산새를 보려면 여름보다는 가을과 겨울이 적합하다. 나뭇잎이 떨어져 새들이 더 잘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새가 많은 치악산은 산새 관찰에 적격이다.
구룡계곡으로 들어서면 언뜻 참새처럼 보이는 박새가 많이 살고 있다. 박새는 배가 까맣고 날개 쪽은 회색을 띠는데 목에서 배로 연결되는 검은 줄이 특징이다. 박새와 함께 천연기념물인 딱따구리도 흔하게 발견되는데 초록과 회색이 섞인 청딱따구리, 몸집이 작은 쇠딱따구리, 나무 쪼는 소리가 따발총 소리와 닮은 큰오색딱따구리 등 종류도 다양하다.
박새와 딱따구리를 눈여겨보았다면 국사단에서 발견되는 동고비가 친근하게 느껴진다. 동고비는 박새와 딱따구리의 중간형이기 때문이다. 빛깔은 박새처럼 잿빛이지만 몸매는 딱따구리와 같은 부드러운 유선형에 눈 근처에 굵고 검은 선이 있다.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린 재밌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구룡사로 가면 곤줄박이가 많은데 호기심이 많아 관광객들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구룡사를 거쳐 대곡 야영장 흙길에 들어서면 직박구리를 찾아보자. 참새만한 크기의 이 새는 날렵해 비행 동작이 유연하며 마을 근처나 숲에서 볼 수 있다.
야영장 숲을 끼고 왼쪽으로 돌면 자연학습원으로 이어지는 숲길에 시끄럽게 울어대는 어치가 있다. 어치는 활엽수림에 많은데 사람소리를 흉내내는 장기가 있다.
미리 준비하세요 망원경, 조류도감, 기록장과 필기구, 따뜻한 옷
미리 살펴보세요 치악산 국립공원 www.npa.or.kr/ chiak
찾아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신림IC를 나와 원주 방향 5번 국도를 따라가면 치악산이 나온다. 대중교통으로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원주행 버스를 타고 원주에서 내려 구룡사행 41번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치악산 관리사무소 033-732-5231


신나게 뛰놀면서 자연 공부해요~ 전국 현장학습지

승봉도는 ‘곤충의 섬’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다양한 곤충들이 살고 있다. 긴꼬리제비나비, 호랑나비, 작은멋쟁이나비, 네발나비, 표범나비, 주홍부전나비 등 나비만 해도 이루 열거하기 힘들 정도. 날개와 꼬리가 긴 긴꼬리제비나비는 봄과 가을에 햇볕이 많은 산기슭에서 볼 수 있고, 작은멋쟁이나비는 봄부터 가을까지 들판과 산자락에서 발견된다.
풀밭에는 벼메뚜기, 콩중이, 팥중이, 여치, 갈색여치, 베짱이, 긴꼬리, 방아깨비, 섬서구 등 각종 메뚜기가 곳곳에서 튀어오른다. 그러나 주위 색깔에 따라 보호색이 바뀌니 찾으려면 세심한 관찰력이 필요하다.
곤충뿐 아니라 팔딱팔딱 튀어오르는 개구리는 아이들은 물론 엄마, 아빠에게도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개울과 웅덩이에 참개구리, 산개구리, 청개구리, 아무르산개구리 등이 서식한다. 참개구리는 몸집이 크고 초록색 바탕에 노란색과 연두색 얼룩이 있고 아무르산개구리는 붉은 갈색에 긴 머리와 뾰족한 주둥이, 눈과 코 사이의 검은 점들이 특징이다.
미리 준비하세요 곤충도감, 기록장과 필기구
미리 살펴보세요 승봉도 www.my-seungbongdo.co.kr
찾아가는 길 경인고속도로→인천항 사거리에서 좌회전→개항 백주년 기념탑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양경찰청 사거리에서 좌회전→인천 연안부두 터미널 도착. 대중교통은 서울역에서 연안부두행 고속버스를 이용한다. 인천 연안부두 터미널에 승봉도행 배가 있다.
문의 승봉도 관광사업소 032-880-2591
갯벌 속 조개, 고둥 친구를 만나다 _ 제부도
신나게 뛰놀면서 자연 공부해요~ 전국 현장학습지

제부도에 가면 쪼그리고 앉아 조개와 고둥 줍기에 여념 없는 사람들이 많다. 조개를 ‘많이’ 잡으려는 욕심은 잠시 접고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조개 공부를 해보자.
제부도 바닷길을 건너면 멀리 두 개의 매바위가 있는데 그 주변에 조개, 고둥이 가득한 묽은 갯벌, 모래 갯벌, 자갈 갯벌이 펼쳐져 있다. 이곳에서는 바지락도 많이 잡히는데 주로 굵은 모래와 자갈이 반씩 섞인 검은 개펄에 산다. 동죽은 얕은 펄에 사는데, 분수처럼 물을 뿜어 쉽게 눈에 띈다. 흔히 모시조개로 불리는 가무락조개는 발이 푹푹 빠지는 개펄에서 5cm 정도만 파면 금방 발견된다. 이밖에도 꼬막과 피조개, 백합조개, 대양조개, 떡조개 등이 있다.
바위나 펄 위에 사는 왕좁쌀고둥은 크기는 작고 굵은 돌기가 있는 게 특징. 큰구슬우렁이는 모래를 좋아하는 커다란 고둥이며 흔히 소라로 불리는 피뿔고둥은 깊은 물에 사는 큰 고둥으로 단단하고 거친 껍데기 위에 뾰족한 돌기가 있다.
미리 준비하세요 면장갑, 반바지, 헌 양말, 모자, 삽, 호미, 갈고리, 주머니칼, 채집통, 식수
미리 살펴보세요 제부도 www.westzone.co.kr
찾아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를 나와 남양, 송산을 지나면 제부도에 도착한다. 대중교통은 기차역 수원역에서 서신행 400-1, 999번이나 제부도행 490번을 타고 종점에서 내린 후 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한다.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는 33번 버스를 이용해 제부도 입구까지 간 후 마을버스를 이용한다.
문의 화성시청 문화관광과 031-369-2063

충남 태안읍 근처에 위치한 신두리 바닷가. 이곳에 생성된 해안사구(모래언덕)는 토양이 척박하고 물을 담지 못하는 모래땅이기 때문에 식물이 살기 어렵다. 그러나 부족한 수분, 강한 모래바람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살아가는 식물이 있다.
갯쑥부쟁이는 두해살이 풀꽃으로 잎 양면에 잔털이 많고 초가을부터 늦게까지 연자주색 꽃을 피운다. 통보리사초는 그 잎이 뿌리에서 길게 휘어 있으며 잎의 가장자리는 톱날처럼 날카롭고, 열매는 마치 보리나 밀처럼 단단한 껍질에 쌓여 있다. 바닷가에서 잘 자라는 해당화는 줄기와 가지에 예리한 가시가 촘촘히 나 있다. 봄부터 초가을까지 꽃이 피는데, 이곳 해당화는 열악한 환경 조건 때문에 일반 해당화보다 키가 작은 편이다. 이외에도 밀사초, 갯메꽃, 갯그령, 모래지치 등 생명력 강한 풀꽃들이 피어 있다.
정적인 풀꽃들이 심심하다면 왕쇠똥구리, 멧토끼, 족제비, 고라니, 장지뱀 같은 동물을 찾아보아도 재미있다.
미리 준비하세요 식물도감, 곤충도감, 모래바람을 막을 수 있는 모자와 옷
미리 살펴보세요 태안군 관광사이트 www.tour.taean.go.kr
찾아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를 나와 32번 국도를 따라 태안읍으로 간 후 읍내에서 북쪽으로 난 603번 지방도를 따라 원복면으로 가면 왼쪽으로 신두리 바닷가가 나온다. 대중교통은 동서울터미널에서 태안행 버스를 탄 후 태안-신두리를 왕복하는 버스를 이용한다.
문의 태안 해안관리사무소 041-670-2544

한국의 쥐라기 공원 _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공룡 유적지
덕명리 바닷가는 브라질, 캐나다 등과 함께 세계 3대 공룡 마을로 꼽히는 지역이다. 다도해 한려수도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닷가에 학교 운동장만한 넓은 흑갈색 암반이 있는데 여기서 관찰할 수 있는 크고 작은 공룡 발자국만 대략 6백여 개에 이른다. 공룡 발자국은 물속 깊이 경사진 암반에서도 찾을 수 있다. 밀물 때는 물속에 잠겼다가 썰물 때면 드러나는 이 발자국들은 오랜 세월 풍파를 겪은 것에 비해 매우 뚜렷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공룡 발자국을 따라 바위 길을 돌아가면 그 끝에 중생대 지각변동으로 솟아오른 퇴적암이 바닷물에 깎여 형성된 해식동굴이 나타난다. 입구는 두 사람이 겨우 지나다닐 정도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수백 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광장이 숨어 있다. 이 동굴에도 공룡 발자국이 있는데 그 모양과 크기가 일정해 같은 종류의 공룡들이 함께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해식동굴을 나와 밥상 다리처럼 생긴 상족암에서 실바위에 이르는 해안선으로 가면 3천여 개의 공룡 발자국과 공룡과 함께 살았던 새 발자국도 남아 있다. 상족암 공룡 발자국을 보러 갈 때에는 반드시 물때를 알고 가야 한다.
미리 준비하세요 공룡사전, 카메라
미리 살펴보세요 고성 사이버 공룡 테마파크 www.dinopark.net
찾아가는 길 경남 사천 시내에서 고성으로 가는 1010번 지방도를 타고 10km쯤 달리면 바닷가로 가는 조용한 시골길이 나온다. 이 고갯길을 넘어 5분 거리에 있다.
문의 고성군청 문화관광과 055-673-4101~7




신나게 뛰놀면서 자연 공부해요~ 전국 현장학습지

동강 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래프팅이다. 하지만 동강에는 래프팅만큼이나 흥미로운 것들이 살아 숨쉰다. 바로 수달을 비롯해 수많은 들꽃과 새, 물고기들이다. 동강을 거슬러 삼옥리를 지나면 목골강변이 나오는데 그 건너편 강가에 수족관에서나 볼 수 있는 수달이 사는 동굴이 있다.
목골을 지나 섭새강변까지 이르는 길에는 비오리와 몸 전체가 진한 흑갈색인 물까마귀, 흰목물떼새, 청호반새, 후투티, 물총새, 꾀꼬리, 뻐꾸기, 붉은배새매, 소쩍새 같은 다양한 새들이 있다. 섭새를 지나 만지까지 가다보면 여름과 가을 사이에 주로 많이 나타나는 유지매미를 만날 수 있는데 흑갈색 몸에 배 양쪽이 흰 가루로 뒤덮인 이 매미는 앞뒤 날개가 불투명한 적갈색이다. 강가에는 제비나비, 긴꼬리제비나비도 보인다.
만지나루터에서 된꼬까리까지 30분이 소요되는 거리에는 가을꽃들이 피어 있다. 구절초는 흰색이지만 붉은빛이 감돌고 가운데가 노란색이다. 벌개미취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들국화로 연한 자주색 꽃을 피운다. 하늘색 빛이 예쁜 용담은 키가 60cm 정도로 늦가을에 열매를 맺는 꽃. 이외에도 산국, 감국, 참취 등이 발견된다.
긴 여정 끝에 동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어라연에 도착하면 우리나라에만 사는 천연기념물 어름치가 살고 있는데 불그스레한 은빛 몸통에 까만 얼룩점이 아름답다. 묵납자루 또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물고기로 주로 물살이 느리고 물풀이 있는 후미진 곳에서 발견되는데, 붕어처럼 몸통이 납작하며 몸 길이는 5cm 정도다. 이외에도 쉬리, 돌상어, 연준모치, 꾸구리, 참중고기, 금강모치, 돌고기, 꺽지 등 1백여 종의 민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미리 살펴보세요 기록장과 필기구
미리 살펴보세요 ‘동강’(진용선 지음, 대원사 펴냄)
찾아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제천IC를 나와 38번 국도를 타고 영월역으로 간다. 거기서 태백 방향으로 가다 어라연 가는 길로 들어서 끝까지 가면 동강변이다. 대중교통으로는 청량리역에서 영월행 기차가 하루 6차례 운행된다.
문의 영월군청 관광과 033-370-2542

신비한 동굴의 세계 _ 강원도 삼척 환선굴
신나게 뛰놀면서 자연 공부해요~ 전국 현장학습지

대이리 국립공원은 환선굴을 비롯한 6개의 동굴이 모여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동굴 밀집지로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된 곳이다. 그 중 환선굴은 개방된 동굴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다.
총길이 6.2km인 환선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석회 동굴로 ‘동굴 백화점’이라 불릴 정도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환선굴 안에 생성된 두 개의 큰 광장 중 처음 만나는 곳은 신천지 광장이다. 천장 높이가 30m, 길이가 100m나 되는 거대한 이 광장은 한겨울에도 내부 온도가 10°C 안팎이라고 한다.
신천지 광장 옆의 일년 내내 마르지 않는 3m 높이의 폭포를 거슬러 막장까지 가는 길에는 40여 개의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경관이 뛰어난 만물상도 이어진다.
폭포를 지나 탐방로를 따라가면 다양한 생성물을 볼 수 있다. 도깨비방망이는 거대한 종유석으로 끊임없이 물방울이 떨어져 내린다. 옥좌대는 천장에서 수많은 물방울이 바닥에 떨어져 생겨난 것으로 얼룩무늬가 아름답다. 옥좌대 곁에는 논두렁 모양의 림스톤이 있다. 이름이 재밌는 계란 프라이는 천장의 종유석에서 물이 떨어져 바닥에 생긴 석순으로 매우 단단하며, 만리장성은 황토가 쌓여 이루어진 퇴적층으로 윗부분이 볼 만하다. 환선굴의 상징인 사랑마크는 천장의 용식공(석회암의 탄산칼슘이 빠져나간 커다란 구멍)이 하트 모양으로 뚫린 것. 사자상은 사자 모양의 석순이다.
동굴은 어두운데다 외부와 단절된 장소인 만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큰소리로 떠들거나 생성물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박쥐나 동굴 벌레가 신기하다고 손전등으로 비추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미리 살펴보세요 ‘동굴의 비밀’(석동일 지음, 예림당 펴냄)
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로 강릉으로 가서 동해고속도로로 동해시까지 간다. 동해시에서 7번 국도를 타고 삼척을 지나 환선굴 이정표를 따라 태백 방향으로 38번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대이리 국립공원이 나온다. 대중교통 이용 시 동서울터미널에서 삼척행 버스를 타면 된다.
문의 환선굴 관리사무소 033-541-9266

여성동아 2004년 9월 4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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