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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accessory

2 nd skin

editor 안미은 기자

2016. 08. 26

미니멀리즘의 귀환에도 백과 슈즈만은 화려하고 장식적이며 사치스러워졌다. 백과 슈즈가 나의 몸이자 영혼이기에.

Stud

Spangle

Velvet

Fur

Tweed

Phyton

Animal

Patchwork


사진 지호영 기자
디자인 최정미
헤어 김재화
메이크업 제롬
스타일리스트 장지연
모델 김주현
제품협찬 갤러리어클락 루즈앤라운지 발렉스트라 스튜어트와이츠먼 칼라거펠트(02-540-4723) 덱케 레이첼콕스(02-6933-7701) 락포트(02-540-4723) 멀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02-3444-1798) 빔바이롤라(02-3446-7725) 세라(02-512-4395) 아기라보보니(02-508-6033) 앤클라인(02-514-9006) 에스카다(02-3442-5760) 콴펜(02-3445-6427) 판타지아가브리엘(02-6369-4110) MCM(1600-1976) 필립플레인(02-3443-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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