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g 2만원.
립 틴트가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 오랜 시간 착 붙어 있게 하는 매시드-왁스 공법을 사용했다. 호호바 오일, 캐스터 오일, 코코넛 오일 등을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14g 2만3천원.
국민 파우더라 불리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낸 베이스 신제품. 3중 피지 컨트롤 기능의 노세범 파우더가 피부의 유분을 잡아주고, 가볍게 밀착되면서 커버력도 훌륭하다.
180ml 2만9천원.
전문가가 엄선한 15종의 허브와 비타민을 담은 허브 부케™를 19.52% 함유한 제품.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케어한다.
1.8g×4 2만원.
쿨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컬러 조합. 소프트부터 뮤트 톤까지 다채로운 라일락 컬러 구성으로 화사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500ml 2만4천원.
pH 조절 독자 성분 패리어로 pH의 균형을 잡아주고 수분을 지켜주는 안심 클렌징 워터. 천연 유래 세정 성분과 스킨케어 성분 96% 이상으로 구성되어 자극 없이 메이크업 및 피지 노폐물을 말끔하게 지워낼 수 있다.
3g 1만9천원.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아미노산 유도체를 함유해 오랜 시간 입술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립스틱. 빛을 담아낸 듯 투명하고 맑은 컬러감이 특징이다.
50ml 12만원대.
기존 이레지스터블 오 드 퍼퓸이 가벼운 농도의 오 드 뚜왈렛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투명하고 가벼운 로즈로 시작해 부드러운 우디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된다.
75ml 6천9백원.
상쾌한 레몬 버베나 향으로 불쾌한 냄새는 아웃! 여름철 체취가 고민인 곳에 편하게 쓱 바를 수 있는 롤온 타입 데오 퍼퓸.
125ml 2만원.
극단적 열 자극 등 손상 상태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아타카마 핑크 오일™을 함유한 헤어 에센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찰랑찰랑 윤기 나는 스타일링을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다.
200ml 26만원.
시슬리 연구소와 파리대학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보디 콘투어링 제품. 매일 아침과 저녁 필요한 부위에 바르면 낮과 밤 피부 변화에 맞게 작용해 탄탄하고 매끄러워진다. 젤-인-오일 에멀션 텍스처로 끈적임이 없어서 바르고 바로 옷을 입을 수 있다.
사진제공 미쟝센 비욘드 빌리프 셀퓨전씨 스킨푸드 시슬리 에스쁘아 이니스프리 지방시뷰티 3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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