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대 대표 스타일 아이콘 제시카와 김효진. 올 시즌 트렌드 선두주자로 떠오른 모노크롬 룩을 연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같은 듯 다른 분위기로 포토월을 사로잡은 그녀들의 미니멀 모노크롬 룩을 공개한다.
이번 시즌 트렌드는 단연 프린트 룩!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이 반복되는 패턴과 미니멀한 실루엣의 의상을 선보이며, 60년대 모즈 룩을 표방하고 나섰다. 특히 옵티컬 프린트가 두드러지는데, 마크 제이콥스와 루이비통의 에너지 넘치는 큼직한 바둑무늬 패턴은 눈여겨봐야 할 올 시즌 트렌드 키워드.
모노크롬 룩은 단순한 패턴과 컬러 조합만으로도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연출해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제시카의 톤온톤 모노크롬 룩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를 톤온톤으로 연출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트위기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바둑무늬 원피스로 우아한 여성미를 살린 것이 특징. 슈즈 역시 모노크롬 패턴 힐을 선택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깨끗한 리본 헤어밴드와 화사한 클러치백으로 20대의 발랄한 분위기를 살려 마무리.
김효진의 미니멀 모노크롬 룩
김효진은 흑백의 컬러 앙상블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블랙 시스루 톱에 슬림한 바둑무늬 펜슬 스커트를 매치해 관능미를 강조한 것. 여기에 심플한 블랙 클러치백과 아찔한 스텔레토 힐을 더해 미니멀한 감각의 모노크롬 룩을 연출했다.
글·안미은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abrida@naver.com>
사진·루이비통 코리아 02-3441-6466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wdstyle123@gmail.com
이번 시즌 트렌드는 단연 프린트 룩!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이 반복되는 패턴과 미니멀한 실루엣의 의상을 선보이며, 60년대 모즈 룩을 표방하고 나섰다. 특히 옵티컬 프린트가 두드러지는데, 마크 제이콥스와 루이비통의 에너지 넘치는 큼직한 바둑무늬 패턴은 눈여겨봐야 할 올 시즌 트렌드 키워드.
모노크롬 룩은 단순한 패턴과 컬러 조합만으로도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연출해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제시카의 톤온톤 모노크롬 룩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를 톤온톤으로 연출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트위기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바둑무늬 원피스로 우아한 여성미를 살린 것이 특징. 슈즈 역시 모노크롬 패턴 힐을 선택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깨끗한 리본 헤어밴드와 화사한 클러치백으로 20대의 발랄한 분위기를 살려 마무리.
김효진의 미니멀 모노크롬 룩
김효진은 흑백의 컬러 앙상블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블랙 시스루 톱에 슬림한 바둑무늬 펜슬 스커트를 매치해 관능미를 강조한 것. 여기에 심플한 블랙 클러치백과 아찔한 스텔레토 힐을 더해 미니멀한 감각의 모노크롬 룩을 연출했다.
글·안미은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abrida@naver.com>
사진·루이비통 코리아 02-3441-6466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wdstyle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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