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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paparazzi

행사장 찾은 스타들의 스타일링 센스

기획·정윤숙 기자 / 사진제공·MANGO 타미힐피거

2005. 11. 08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행사장을 찾은 스타 13인에게 배우는 감각 코디법.

행사장 찾은 스타들의 스타일링 센스

01_ 김지호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벌키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퍼를 둘러 우아하게 연출했다. 블랙과 바이올렛 컬러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02_ 박솔미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그는 블랙 재킷과 데님 팬츠로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허전한 네크라인에 십자가 모양의 목걸이를 매치한 센스에 주목!
03_ 한혜진 ‘금순이’로 인기를 모은 탤런트 한혜진은 플라워 프린트의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벌키 카디건으로 심플한 멋을 냈다.
행사장 찾은 스타들의 스타일링 센스

04_ 유진 & 바다 친분을 과시하며 나란히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유진과 바다. 유진은 퍼가 트리밍된 롱 카디건을 입고 뉴스보이캡과 스웨이드 부츠를, 바다는 에드워디안 재킷에 데님 팬츠와 롱부츠를 매치했다.
05_ 변정수 퍼 케이프를 시크하게 연출하는 방법을 보여준 변정수. 리본 프린트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 컬러풀한 하이힐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06_ 채시라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은 채시라.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 화사한 컬러의 롱 카디건을 입고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07_ 현영 캐주얼한 스타일의 면 저지 원피스에 볼레로 카디건을 매치한 현영. 짧은 스커트와 T 스트랩 샌들로 매끈한 보디라인을 돋보인다.
행사장 찾은 스타들의 스타일링 센스

08_ 김효진 탤런트 김효진은 깨끗한 화이트 셔츠에 주름 스커트, 화이트 트리밍 블랙 재킷으로 아메리칸 스타일의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09_ 지누&김준희 공식 커플임을 증명하듯 함께 행사장을 방문했다. 데님 팬츠와 가죽 재킷으로 캐주얼 힙합 스타일을 연출한 지누와 턱시도 재킷에 데님 미니스커트, 웨스턴 부츠로 한껏 멋을 낸 김준희의 커플룩.
10_ 변정민 결혼 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델 변정민. 광택 있는 도트 프린트 원피스에 클러치백을 매치했다.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귀고리가 포인트!
11_ 황보 화이트셔츠에 짧은 데님 미니스커트로 베이식하게 연출한 황보. 와이드한 공단 소재 벨트를 둘러 밋밋함을 커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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