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 화이트와 블루, 블랙 3가지 컬러의 가죽을 패치워크한 웨스턴 스타일의 앵클부츠. 29만8천원 더슈.2_ 화사한 연그린 컬러의 구두는 애니멀 프린트로 화려함을 더했다. 29만8천원 리치오 안나.3_ 발등의 버클 장식이 단정한 느낌을 주는 애나멜 소재 펌프스. 59만9천원 에트로 by 보니넥스트 도어.4_ 둥근 앞코가 귀여운 느낌을 주는 구두는 발등 부분에 레이스업 장식이 포인트. 19만8천원 더슈.5_ 체크 프린트와 리본 디테일로 단정함을 강조한 펌프스는 심플한 정장과 잘 어울린다. 39만8천원 리치오 안나.6_ 반짝이는 비즈로 장식한 구두는 화려한 원피스에도 심플한 데님 팬츠에도 모두 잘 어울린다. 32만8천원 최정인.7_ 실버톤의 가죽에 송치 소재의 도트 무늬를 믹스해 세련된 느낌이다. 35만8천원 수콤마보니.8_ 스웨이드 소재에 끝부분을 레드 컬러 가죽으로 둘러 장식했다. 59만9천원 도베 by 보니넥스트 도어.
1_ 부드럽게 발목을 감싸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앵클부츠. 20만원대 영에이지.2_ 애나멜 소재 펌프스는 앞코 부분을 스웨이드 소재 리본으로 장식해 우아한 느낌을 살렸다. 가격미정 JOY.3_ 펀칭과 리본 장식이 귀여운 느낌을 주는 올리브 그린 컬러 플랫슈즈. 16만8천원 빈치스벤치.4_ 스웨이드 소재의 구두는 큐빅 로고와 리본으로 장식해 로맨틱한 느낌을 살렸다. 가격미정 발렌티노 로시.5_ 핫핑크와 블랙 컬러가 믹스된 송치소재의 플랫슈즈. 굽이 낮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17만8천원 빈치스벤치.6_ 발목 부분에 퍼를 둘러 고급스러움을 살린 앵클부츠는 겨울내내 따뜻하게 신을 수 있다. 가격미정 트렌드북.7_ 네이비와 브라운, 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로 장식한 구두는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 13만원대 제인.8_ 가죽끈을 이용한 스트링 장식이 색다른 느낌을 주는 펌프스. 21만8천원 트렌드북.
1_ 퍼플 컬러에 화이트 도트무늬로 화려함을 더한 앵클 부츠. 1만9천원 양파주머니.2_ 레이드라이크룩을 연출하기 좋은 애나멜 소재의 오픈 사이드 펌프스는 앞코 부분의 커다란 리본 장식이 포인트. 8만원대 Fiancee.3_ 다크 그린 컬러로 앤티크한 느낌을 주는 구두는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룩을 연출하기 좋다. 가격미정 norita.4_ 잔잔한 프린트 플라워와 레이스업 장식이 로맨틱한 펌프스. 가격미정 norita.5_ 플라워 프린트가 화려한 느낌을 주는 메리제인 슈즈는 나들이갈 때 신기 좋다. 가격미정 Lolly Pop.6_ 앞코 부분의 레이스업 장식이 독특한 플랫슈즈. 데님 팬츠에 매치하면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8만5천원 다빈치.7_ 골드 컬러 구두는 앙증맞은 여우 얼굴이 보이는 앞코 모양이 독특하다. 7만2천원 O·F·J.8_ 코듀로이 소재의 편안한 펌프스. 7만8천원 Fian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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