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벤더 색상의 트윈 니트와 미다 길이의 모직 스커트에 리본 달린 스웨이드 부츠를 코디해 단정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 투윈 니트 가격미정. 블루페페,체크 스커트 27만8천원 모리스커밍홈. 부츠 가겨미정 플라플라.
◀◀ 커다란 꽃 모양 코사지로 포인트를 준 데님 소재의 미디 길이 부츠. 가격미정 와키앤타키.
◀ 와인과 블랙 컬러가 독특하게 믹스된 가죽 소재 앵클 부츠. 가격미정 와키앤타키.
▶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에 깔끔한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었다. 가격미정 플라플라.
▲ 베이지색 H라인 정장 스커트에는 심플한 라인의 부츠가 잘 어울린다. 같은 브라운톤이라도 가죽과 스웨이드의 소재 차이로 밋밋하지 않고 고급스럽다. 가죽 숄더백 가격미정 블루페페. 앵클부츠 22만5천원 엘리자벳.
◀◀ 고급스런 스웨이드 소재의 앵클 부츠. 정장뿐 아니라 캐주얼한 의상에도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빈치스벤치.
◀ 발목을 따라 유연하게 흐르는 라인과 가죽 버클이 깔끔한 앵클 부츠. 가격 미정 보그너.
▶ 슬림한 발목라인으로 종아리가 날씬해보이는 베이식한 앵클 부츠. 18만5천원 빈치스벤치.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