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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유기농 보습 케어~‘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버텀밤’ 리얼 체험기

우먼동아일보

2013. 10. 08

하루 한 번 유기농 보습 케어~‘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버텀밤’ 리얼 체험기


건강한 한 끼 식사처럼 보습 케어가 습관화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트러블 걱정 없는 튼튼한 피부를 지닐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해온 핸슨보배&온유 남매의 오가닉 밤(Balm) 체험기를 공개하니, 우리 아이의 보습 케어도 꼼꼼히 점검해보자.   


하루 한 번 유기농 보습 케어~‘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버텀밤’ 리얼 체험기


· 이렇게 사용했어요!
기저귀가 닿는 엉덩이 부분에 발진 및 건조한 부분이 있어요. 다행히 해당 면적이 넓지 않아서 베이비 버텀밤을 매일 조금씩 발라줬어요.

· 사용해보니…
뚜껑을 열자마자 퍼지는 아로마 향기가 마음에 쏙 들어요. 손바닥의 온기로 녹여야 하는 딱딱한 고체밤이 아니라 버터처럼 부드러운 질감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손에 닿자마자 스르륵 녹기 때문에 피부에도 잘 스며드네요.

· 보습 효과

버텀밤을 바른 다음날, 손끝에 느껴지는 촉촉함이 달라요. 로션이나 크림으로는 부족한 보습막 역할을 버텀밤이 충분히 해주고 있어요.



하루 한 번 유기농 보습 케어~‘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버텀밤’ 리얼 체험기



하루 한 번 유기농 보습 케어~‘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버텀밤’ 리얼 체험기


· 이렇게 사용했어요!
배와 가슴, 팔이 유독 건조한 피부를 지녔어요. 로션이나 오일을 매일 발라줬지만 환절기가 되면서 피부 표면이 거칠어졌어요. 베이비 버텀밤을 사용한 뒤로는 오일과 1:1 비율로 섞어서 사용했어요.  

· 진정 효과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이 있던 보배. 긁어서 울긋불긋했던 피부톤이 균일해지고 건조함이 없어서인지 더 이상 긁지 않아요. 육안으로도 매끄러운 피부결과 윤기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추천대상
피부 표면에 겉돌기만 하는 기존 밤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 오가닉 성분이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서 한창 뛰어노는 5~7세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하루 한 번 유기농 보습 케어~‘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버텀밤’ 리얼 체험기



하루 한 번 유기농 보습 케어~‘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버텀밤’ 리얼 체험기

미국 USDA 유기농 인증,
‘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버텀밤’은…
화학성분, 인공색소 및 인공향이나 합성 방부제는 물론 농약 잔류물 걱정이 없는 100% 유기농 베이비 버텀밤. 뛰어난 보습력과 충분한 영양으로 연약한 아기의 피부를 부드럽게 지켜준다.
전성분 호호바오일, 행인오일, 비즈왁스, 셰어버터, 올리브오일, 카렌듈라꽃오일, 토코페롤, 다마스크장미꽃오일, 캐모마일꽃오일, 라벤더오일


불가리아 유기농 화장품 알티야 오가닉스는…
화학 방부제인 파라벤 등 기타 화학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손으로 직접 수확, 가공한 100% 천연 원료만을 사용한다. 원료 재배부터 제품제조까지 전과정에 걸쳐 유기농을 실천하고 있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도움주신 곳·제아에이치앤비 070-4801-6331, www.our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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