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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smetics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뷰티 동호회 회원 1백명 선정!

기획ㆍ신연실 기자 / 사진ㆍ지호영 기자 || ■ 제품협찬ㆍ뉴트로지나(080-023-1414) DHC(080-7575-333 www.dhckorea.com) 미샤(www.beautynet.co.kr) 스킨푸드(02-515-2688) 이니스프리 마몽드 라네즈 아이오페(080-023-5454) 더페이스샵(080-050-3300) 니베아(080-023-0808) 바닐라코(02-515-2688) 입큰(080-424-7788) 에뛰드하우스(02-2186-0075) 보브(02-542-1532) SKIN79(www.skin79.com) 한스킨(1588-8829) 로레알(080-099-5000)

2008. 09. 11

뷰티 동호회 ‘닥터윤주’, ‘유리거울’ 회원 1백명이 꼽은 가격대비 가장 만족스러웠던 중저가 화장품을 순위별로 공개한다.

설문조사는 다음카페 ‘닥터윤주의 화장품나라’(cafe.daum.net/cosmetic1) 싸이월드클럽 ‘유리거울’(cosmeholic.cy world.com) 회원 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클렌저
1위 뉴트로지나 딥 클린 포밍 클렌저
크림같이 부드러운 무스 타입의 거품이 과도한 피지와 오래된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175g 1만3천4백원.
“세안만으로도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지워져요. 세안 시 눈시림 현상이나 세안 후 땅김도 없고요.” 닥터윤주 달빛노을

2위 DHC 딥 클렌징 오일
오일이 모공 속까지 스며들어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블랙 헤드까지 제거된다.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한 다음 물로 씻어낸다. 200ml 2만9천원.

3위 미샤 수퍼 아쿠아 리프레싱 클렌징 폼
창포 추출물이 피부 잔여 노폐물을 제거해 산뜻하고 개운한 느낌을 주는 클렌징폼. 200ml 7천3백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스크럽
1위 스킨푸드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흑설탕 알갱이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100g 7천7백원.
“스크럽을 하고 나면 콧등에 보이던 블랙 헤드가 없어진 것이 눈으로 확인돼요. 가볍게 마사지하고 스크럽을 헹궈내면 피부결이 매끈해진 걸 느낄 수 있어요.” 유리거울 고선주

2위 스킨푸드 와인 필링 소프너
화장솜에 적셔 피부를 가볍게 닦아내면 고농축 와인과 로즈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140ml 1만원.
3위 미샤 니어스킨 퍼밍 프로젝트 셀프 컨트롤 필링 마사지

세안 후 물기를 없애고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발라 마사지하면 피부 각질이 밀려나온다. 200ml 1만9천8백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팩
1위 이니스프리 와인 슬리핑 팩
잠자는 동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거칠고 푸석거리는 피부를 매끄럽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슬리핑 팩. 80ml 1만원.
“잠자기 전에 발라주기만 하면 될 정도로 사용이 간편해요. 젤 타입이라 끈적임도 없고요. 아침에 일어나 세안하면 피부가 탱탱하고 촉촉해져 있답니다.” 닥터윤주 새파란하늘

2위 미샤 수퍼 아쿠아 산소 마스크
얼굴 전체에 고루 바른 뒤 5~10분간 기다렸다가 미온수로 닦아내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이 제거되고 칙칙했던 피부톤이 밝아진다. 70g 1만2천원.
3위 뉴트로지나 스킨클리어링 수딩 마스크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지를 조절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주는 마스크 팩. 3장 1만7천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에센스&크림
1위 스킨푸드 올리브 리얼 세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주는 고보습 트리트먼트 세럼. 45ml 1만3천원.
“세럼을 바르고 몇 분 지나면 피부 위에 보호막이 생긴 것처럼 매끈해져요. 피부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잊지 않고 바른답니다.” 유리거울 윤아름


2위 더페이스샵 플레보떼 콜라제닉 써마지 리프팅 에센스
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리프팅 막을 만들어 얼굴선을 탄력 있게 관리해준다. 30ml
1만9천9백원.
3위 마몽드 토탈 솔루션 스마트 모이스쳐 크림
3가지 종류의 꽃 추출물이 피부에 화이트닝·주름개선·보습 효과를 주는 멀티 크림. 50ml 3만5천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스킨토너&로션
1위 이니스프리 그린티 퓨어 스킨
산뜻한 100% 녹차수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140ml 1만2천원.
“흡수가 빠르고 산뜻한데다 바르고 나면 피부 표면에 촉촉하게 수분감이 돌아요. 끈적임이 적어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닥터윤주 날아라박여사

2위 라네즈 파워 에센셜 스킨EX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스며들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는 토너.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160ml 2만원.
3위 미샤 수퍼 아쿠아 포어 클래리파잉 토너
노화된 각질을 제거해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탄력을 잃고 넓어진 모공을 탄력있게 관리해 준다. 150ml 9천8백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아이 케어
1위 스킨푸드 올리브 리얼 아이크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며 효모 추출물이 눈가 칙칙함을 관리해준다. 25ml 1만3천원.
“눈가가 민감한 편인데 자극적이지 않고 흡수가 빨라요. 피부 유수분 밸런스도 맞춰줘 바르고 나면 눈 주위가 금세 촉촉해진답니다.”
닥터윤주 곰돌이푸우
2위 마몽드 토탈 솔루션 스마트 모이스쳐 아이크림
눈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건조함과 다크서클, 잔주름 등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멀티 아이크림. 30ml 3만5천원.
3위 아이오페 브이핏 리프트 아이크림
카페인 추출물이 부기를 제거해 눈매를 또렷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25ml 4만원대.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선 블록
1위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 SPF45 PA++
알로에, 오이 등의 추출물이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50ml 8천8백원.
“순하고 촉촉해 마치 수분에센스를 바르는 느낌이에요. 발림성이 좋고 금방 스며들어 답답함이 없기 때문에 자주 덫바를 수 있어요.” 유리거울 서효선


2위 니베아 선 페이스 쿨링 선블록 SPF 30 PA++
피부에 닿으면 물처럼 변해 산뜻하고 시원한 얼굴 전용 선블록. 50ml 1만6천원.
3위 SKIN79 밀키샤인 선프로텍트 크림 SPF35 PA++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선블록. 로즈메리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준다. 50ml 2만8천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프라이머 & 비비크림
1위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유분을 잡아주며 피부를 굴곡 없이 매끈하고 보송보송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30ml 1만4천원.
“메이크업 전에 발라주면 시간이 지나도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고 피부 결도 매끄러워 보여요.” 닥터윤주 ssustory[쑤]

2위 라네즈 UV 쉬머링 멀티 크림 SPF22 PA++
피지 흡수 파우더가 들어 있어 과도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연한 핑크 컬러가 칙칙해지기 쉬운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50ml 3만원.

3위 한스킨 프리미엄 매직 비비크림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고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30ml 2만7천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메이크업 베이스
1위 입큰 인텐스 마이크론 베이스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지성 및 복합성 피부용 메이크업 베이스. 35ml 2만3천원.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는데다 컬러도 자연스러워요. 베이스를 바르고 파우더만 눌러줘도 피부색이 밝고 투명해 보여요.”닥터윤주 강지환
2위 에뛰드 솜털 모공 베이스
모공을 매끈하게 만들고 번들거림을 잡아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미세한 펄이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25g 1만1천원.
3위 스킨푸드 라이스 화이트 모찌 크림 베이스
알부틴과 유기농 쌀, 올리브오일 성분이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미세 펄 입자가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결을 연출해 준다. 30g 1만2천9백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파운데이션
1위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파운데이션 SPF22 PA++
수분이 50% 이상 들어 있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연출해준다. 30ml 3만5천원대.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고 밀착감이 좋아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거나 들뜨지 않아요. 건성 피부에 강추!”유리거울 윤혜진

2위 입큰 모이스처 스킨 파운데이션
시간이 지나도 피부 땅김이 없으며 투명하고 내추럴한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35ml 2만3천원.
3위 로레알 트루 매치 수퍼 블랜 더블 파운데이션 SPF173위 로레알 트루 매치 수퍼 블랜 더블 파운데이션 SPF17
가벼운 질감의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 미세한 입자가 생기 있는 피부 색을 표현해준다. 30ml 2만5천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파우더
1위 마몽드 브라이트닝 파우더 팩트 텐 아워
유기농 장미·재스민·캐머마일 꽃잎을 갈아 만든 플로럴 파우더가 피부톤을 화사하고 생기 있게 표현해준다. 20g 1만8천원.
“여러 번 덧발라도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뭉치지 않아요. 커버력과 지속력도 우수해 이 파우더 팩트만 세 개째 쓰고 있답니다.” 유리거울 지은

2위 입큰 퍼퓸 파우더 팩트
가볍고 투명한 파우더와 밀착감 좋은 투웨이 케이크의 기능을 합친 압축 파우더. 산뜻한 플로럴 향이 기분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21g 2만8천원.
3위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민트
피부 번들거림을 잡아 오랜 시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천연 식물성 피지 흡수 파우더. 5g 6천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아이섀도
1위 보브 캐슬듀 컬러샷 아이즈 4색
베이스, 그러데이션, 포인트, 하이라이트 컬러로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컬러 아이섀도. 은은한 펄이 화사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6g 1만4천원대.
“특별한 날 화사한 눈매를 연출하고 싶을 때 어김없이 사용하는 아이섀도예요.” 유리거울 무지개

2위 바닐라코 마블링 섀도
두 가지 컬러가 오묘하게 마블링돼 있는,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섀도. 6g 8천원.
3위 미샤 M 블랙 에디션 피아노 섀도
한 컬러씩 바 형태로 분리돼 있는 섀도로, 펄과 색감이 오래 지속된다. 9g 1만2천8백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블러셔
1위 더페이스샵 일루미네이팅 쿠션 블러셔
땀과 피지를 흡수하는 핑크빛 파우더와 깜찍한 퍼프가 함께 들어 있는 치크 블러셔. 7g 5천5백원.
“보이는 색상 그대로 발색돼 피부를 혈색 있게 만들어줘요. 앙증맞은 퍼프와 패키지도 마음에 들고요.” 닥터윤주 멋진여자
2위 에뛰드하우스 복숭아 발그레 블러셔
스프링이 내장된 스탬프형 블러셔로 가루 날림 없이 매끈하게 피부에 발린다. 4ml 8천원.
3위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블러셔
은은한 펄이 들어 있어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아이섀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10g 3만원대.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마스카라
1위 미샤 더 스타일 4D 마스카라
속눈썹 한올 한올 뭉침 없이 보호막을 만들어 볼륨감 있는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준다. 7g 3천3백원.
“풍성한 볼륨감은 물론 눈밑 번짐 현상도 거의 없는 ‘똑똑한’ 제품이랍니다.” 유리거울 김미선

2위 에뛰드하우스 66 빅아이 빗카라
속눈썹이 더 풍성해지고 길어진다. 속눈썹에 깔끔하게 밀착돼 눈밑 번짐 현상도 적다. 8g 8천5백원.
3위 보브 굿바이 아이펜더 노리무버 마스카라
예민한 눈가를 보호해주고 눈밑 착색과 주름을 예방한다. 10.5g 2만원대.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아이브로우
1위 에뛰드하우스 2스텝 아이브로우 키트
압축파우더 타입으로 브러시를 이용해 바른다.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이 가능하다. 3g 8천원.
“두 가지 컬러를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할 수 있어 내추럴하게 아이브로우 메이크업을 하는저에게 딱 맞는 아이템이에요.” 닥터윤주 popping

2위 스킨푸드 초코 파우더 아이브로우 우드 펜슬
부드러운 질감의 펜슬로 뭉침 없이 발리며 매트한 느낌이 오래 지속된다. 1.45g 3천원.
3위 보브 굿바이 아이펜더 워터프루프 아이브로우
틴트 효과가 있어 또렷한 눈썹 연출이 가능하다. 땀과 피지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1g 1만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립
1위 에뛰드하우스 쁘디 달링 립스
부드럽게 발리며 은은한 광택으로 글로시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립스틱. 2g 5천5백원대.
“귀여운 패키지에 끌려 구입했는데, 사용해보니 고가제품 못지않게 발색력이 좋았어요. 질감도 촉촉해서 립글로스를 바른 듯 입술 표면이 매끈하게 연출돼요.” 유리거울 김현정

2위 바닐라코 키스 콜렉터 칼라 픽스
입술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건조함을 방지하고 선명한 컬러가 입술을 예쁘게 만들어준다. 4g 1만2천원.
3위 미샤 더 스타일 루시드 베리 립스
5가지 베리 성분이 들어 있어 상큼한 향이 나는 립글로스.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입술로 가꿔준다. 14g 5천6백원.

내가 써본 최고의 중저가 화장품

▼ 아이라이너
1위 에뛰드하우스 아트 젤 아이라이너
잘 번지지 않는 깔끔한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 전용 브러시로 그려준다. 3g 6천원.
“전용 브러시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불편하지만 잘 번지지 않고 일반 펜슬라이너보다 정교하게 그릴 수 있어요.” 닥터윤주 파랑

2위 보브 굿바이 수퍼 아이펜더 펜 아이라이너
물과 땀·피지에 강해 번짐이 적고, 아이라인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1g 1만원대.
3위 바닐라코 스파클 아이라이너 펜슬
뭉침 없이 부드럽게 그려지며 반짝이는 펄이 눈매를 매혹적으로 만들어준다. 1.45g 7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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