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도 줄일 수 있었다! 코스트코 치즈 케이크 이지은 기자
밤마다 유혹의 손길을 보내는 치즈 케이크 때문에 집에 가기 곤혹스럽다는 이지은 기자. 코스트코에서 1만7천원 정도에 구입한 치즈 케이크는 커다란 크기 때문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한입 먹으면 ‘끝내준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맛도 좋다고. 냉동실에 살짝 얼려두었다가 녹기 전에 먹으면 부드럽고 진한 치즈향이 입 안 가득 맴돈다. 단, 칼로리에 대한 압박이 심한 것이 단점.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다! 올가 자연이담 유자 요구르트 정윤숙 기자
정윤숙 기자가 요즘 입에 달고 사는 것은 올가의 유자맛 요구르트. 유기농 제품이라 몸이 건강해질 뿐 아니라 향긋한 유자향 덕에 기분까지 좋아진다고. 500ml의 든든한 양으로 아침 대용식으로는 물론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고 한다. 빈 유리병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 일석이조. 하지만 중독성이 매우 강하므로 먹기 전 심사숙고할 것을 당부했다.
매운맛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옛날 떡볶이 강현숙 기자
떡볶이는 강현숙 기자가 틈만 나면 찾아가 먹는 간식. 특히 밀가루 떡에 어떤 야채도 넣지 않고 고추장으로만 맛을 낸 옛날 떡볶이는 만두나 순대를 곁들여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다며 강추! 땀을 쏙 빼는 특유의 매운맛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특히 성격이 ‘까칠해지는’ 마감 기간에는 더욱 즐겨 찾게 된다고 한다.
추억의 그 맛~ 찐 고구마와 갓김치 한여진 기자
한여진 기자가 추천하는 간식은 서늘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계절이 되면 생각나는 찐 고구마. 노란 밤고구마를 골라 깨끗이 씻어 냄비에 담고 푹푹 쪄내면 손쉽고 맛 좋은 찐 고구마가 완성된다. 여기에 푹 익은 갓김치를 둘둘 말아 먹으면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다고.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특히 변비가 심한 여성들에게 추천!
하루에 세 개도 거뜬하다! 녹차 아이스크림 한정은 기자
속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마음을 달랜다는 한정은 기자.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곤두선 신경을 부드럽게 풀어준다는데,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성격 탓에 하나 둘 먹다보면 하루 세 개는 기본이라고 한다.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파는 고급 녹차 아이스크림보다 제과점에서 판매하는 옛날 ‘아이스케키’가 더 맛이 좋다며 귀뜸.
바삭바삭 색다른 딸기 맛~ 뷰티 크레딧 미인의 간식 딸기 최혜원 기자
대식가임에도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최혜원 기자의 비밀은 바로 뷰티 크레딧의 동결건조 딸기. 생딸기를 영하 40℃에서 급속 냉동한 것이라 천연 딸기의 영양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바삭바삭해 아무 때고 과자처럼 먹을 수 있다고. 한 봉지에 72kcal로 칼로리 부담이 적어 늦은 밤에도 부담없이 즐긴다.
밤마다 유혹의 손길을 보내는 치즈 케이크 때문에 집에 가기 곤혹스럽다는 이지은 기자. 코스트코에서 1만7천원 정도에 구입한 치즈 케이크는 커다란 크기 때문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한입 먹으면 ‘끝내준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맛도 좋다고. 냉동실에 살짝 얼려두었다가 녹기 전에 먹으면 부드럽고 진한 치즈향이 입 안 가득 맴돈다. 단, 칼로리에 대한 압박이 심한 것이 단점.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다! 올가 자연이담 유자 요구르트 정윤숙 기자
정윤숙 기자가 요즘 입에 달고 사는 것은 올가의 유자맛 요구르트. 유기농 제품이라 몸이 건강해질 뿐 아니라 향긋한 유자향 덕에 기분까지 좋아진다고. 500ml의 든든한 양으로 아침 대용식으로는 물론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고 한다. 빈 유리병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 일석이조. 하지만 중독성이 매우 강하므로 먹기 전 심사숙고할 것을 당부했다.
매운맛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옛날 떡볶이 강현숙 기자
떡볶이는 강현숙 기자가 틈만 나면 찾아가 먹는 간식. 특히 밀가루 떡에 어떤 야채도 넣지 않고 고추장으로만 맛을 낸 옛날 떡볶이는 만두나 순대를 곁들여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다며 강추! 땀을 쏙 빼는 특유의 매운맛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특히 성격이 ‘까칠해지는’ 마감 기간에는 더욱 즐겨 찾게 된다고 한다.
추억의 그 맛~ 찐 고구마와 갓김치 한여진 기자
한여진 기자가 추천하는 간식은 서늘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계절이 되면 생각나는 찐 고구마. 노란 밤고구마를 골라 깨끗이 씻어 냄비에 담고 푹푹 쪄내면 손쉽고 맛 좋은 찐 고구마가 완성된다. 여기에 푹 익은 갓김치를 둘둘 말아 먹으면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다고.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특히 변비가 심한 여성들에게 추천!
하루에 세 개도 거뜬하다! 녹차 아이스크림 한정은 기자
속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마음을 달랜다는 한정은 기자.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곤두선 신경을 부드럽게 풀어준다는데,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성격 탓에 하나 둘 먹다보면 하루 세 개는 기본이라고 한다.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파는 고급 녹차 아이스크림보다 제과점에서 판매하는 옛날 ‘아이스케키’가 더 맛이 좋다며 귀뜸.
바삭바삭 색다른 딸기 맛~ 뷰티 크레딧 미인의 간식 딸기 최혜원 기자
대식가임에도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최혜원 기자의 비밀은 바로 뷰티 크레딧의 동결건조 딸기. 생딸기를 영하 40℃에서 급속 냉동한 것이라 천연 딸기의 영양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바삭바삭해 아무 때고 과자처럼 먹을 수 있다고. 한 봉지에 72kcal로 칼로리 부담이 적어 늦은 밤에도 부담없이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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