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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만들어서 내구성이 좋다. 밋밋한 책상 위에 위트를 더해준다. 1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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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정을 한 페이지에 정리할 수 있는 데일리 다이어리.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포켓 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쓰기 좋다. 3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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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컬래버레이션했다. 코발트블루와 에메랄드 컬러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8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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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소재로 아름다운 크리스털 유리잔이 그려져있다. 어떤 선반이나 조리대, 테이블에 두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8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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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그러데이션 프린트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산뜻한 옐로 컬러의 핸들이 일상에 활기를 더한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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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물섬’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쓴 영국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을 오마주했다. 보물 위치를 표시한 지도, 해적의 심벌, 스티븐슨의 서명 등 ‘문학 덕후’의 심장을 뛰게 하는 디테일이 곳곳에 새겨져 있다. 17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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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드로잉, 스케치 등 다양한 질감이 표현 가능한 전문가용 연필.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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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장인의 손맛이 느껴지는 우븐 소재가 눈에 띈다. 기하학적인 패턴과 톡톡 튀는 컬러가 멋스럽다. 3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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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과 접시의 단순한 형태를 하나로 결합해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다. 연필이나 지우개 등 작은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좋다. 6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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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소에 있어도 튀지 않고, 공간을 모던한 인상으로 가꿔준다. 1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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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나비 그림으로 이루어진 스티커. 밋밋한 다이어리나 편지지 꾸미기에 제격이다. 23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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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책상 위를 한층 품격 있게 바꿔준다. 브라운 레더와 볼드한 핸드 스티칭이 특징이다. 18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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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직선 형태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에 부담이 없다. 세로로도 수납할 수 있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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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과 드로잉 디테일이 어우러져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6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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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강철 칼날로 구성된 연필깎이를 장착했다.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모든 종류의 연필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안전하게 깎을 수 있다.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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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디자인의 골드 메탈 하드웨어가 책상 위를 멋스럽게 물들인다. 147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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