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래식 소파+에스닉 장+빈티지 콘솔
클래식 소파와 에스닉한 티베트 장, 오리엔탈 스타일의 빈티지 콘솔, 블랙 프레임의 베네치안 미러 등 이국적인 무드의 가구가 어우러진 거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가구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이는 것은 뉴트럴 색상의 벽지 공이 크다. 짙은 색상의 바닥재 역시 공간을 안정적으로 연출해준다.
2 고가구 테이블+심플한 의자
다이닝룸은 고가구와 나무 소재를 이용해 아늑하게 꾸몄다. 테이블은 나무 느낌의 고가구 테이블을 선택했지만 의자는 테이블과 통일시키지 않고 착석감 좋은 패브릭 의자를 골랐다. 모던한 의자와 내추럴한 테이블이 의외로 좋은 궁합을 이룬다.
3 시크한 가죽 소파+고가구 테이블
컨템퍼러리한 가죽 소파를 중심으로 고재 가구로 꾸민 거실. 묵직한 질감의 블랙 소파와 생명력 있는 고재 가구의 믹스매치는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 미니멀 가죽 소파+고가구+스칸디나비아 테이블
모던하고 편안한 블랙 소파를 두어 거실을 꾸미고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에 마루의 단을 높여 한국 전통의 다실을 꾸몄다. 다실은 전통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고가구를 선택했다. 거실 한 켠에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스페어 테이블·체어를 배치해 사랑방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 패브릭 소파+가죽 소파
비슷한 계열의 색상과 소재로 꾸민 거실은 통일감은 있지만 지루해 보일 수 있다. 소파는 블루 패브릭과 블랙 가죽을 매치해 다양함을 추구했다. 글로시한 레드 컬러 테이블은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선반에 오리엔탈풍 도자기를 세팅한 것도 독특하다.
3 모던 스타일 소파와 테이블+앤티크 체어
화이트 도장으로 깔끔하게 마감한 거실. 블랙 가죽 소파와 화이트 테이블, 모던한 체어와 앤티크 체어를 함께 연출했다. 언뜻 보면 미니멀해 보이지만 민트 컬러 앤티크 체어가 고풍스러운 프렌치 감성을 더한다.
4 자개장+앤티크 화장대
자개장이 고풍스러운 고가구와 어울린다는 편견은 버릴 것. 핑크 톤 자개장과 파리지엔의 감성을 담은 프랑스 앤티크 의자와 화장대를 나란히 배치해 기품 있는 침실을 완성했다.
1 에스닉+프렌치+클래식 가구
크림 톤으로 마감한 갤러리 같은 공간에 에스닉, 프렌치, 클래식 스타일 가구들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중앙에 위치한 기둥을 활용해 오른쪽은 조리를 위한 주방, 왼쪽은 카페 기능을 겸한 공간으로 분리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다이닝 테이블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의 수납장을 배치한 것도 센스 만점 믹스매치 기술.
2 모던한 체어+앤티크 체어
빛바랜 질감의 테이블과 앤티크 체어, 구조적 디자인의 블랙 체어가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60~70년대 산업화 시대의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가 풍긴다.
3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테이블+비비드 체어
식탁 의자를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혹은 색이나 패턴을 달리해 구성하는 것이 트렌드다. 주문 제작한 원목 테이블과 파스텔톤 체어로 위트 있게 연출했다. 각기 다른 컬러 의자를 매치해 주방이 한층 화사해졌다.
■ 사진제공·참고도서·한성 아이.디가 제안하는 THE RE-NOVATION BOOK2(낭만북스)
■ 시공·디자인·한성아이디(02-430-4200 www.hansungid.com)
클래식 소파와 에스닉한 티베트 장, 오리엔탈 스타일의 빈티지 콘솔, 블랙 프레임의 베네치안 미러 등 이국적인 무드의 가구가 어우러진 거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가구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이는 것은 뉴트럴 색상의 벽지 공이 크다. 짙은 색상의 바닥재 역시 공간을 안정적으로 연출해준다.
2 고가구 테이블+심플한 의자
다이닝룸은 고가구와 나무 소재를 이용해 아늑하게 꾸몄다. 테이블은 나무 느낌의 고가구 테이블을 선택했지만 의자는 테이블과 통일시키지 않고 착석감 좋은 패브릭 의자를 골랐다. 모던한 의자와 내추럴한 테이블이 의외로 좋은 궁합을 이룬다.
3 시크한 가죽 소파+고가구 테이블
컨템퍼러리한 가죽 소파를 중심으로 고재 가구로 꾸민 거실. 묵직한 질감의 블랙 소파와 생명력 있는 고재 가구의 믹스매치는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 미니멀 가죽 소파+고가구+스칸디나비아 테이블
모던하고 편안한 블랙 소파를 두어 거실을 꾸미고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에 마루의 단을 높여 한국 전통의 다실을 꾸몄다. 다실은 전통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고가구를 선택했다. 거실 한 켠에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스페어 테이블·체어를 배치해 사랑방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 패브릭 소파+가죽 소파
비슷한 계열의 색상과 소재로 꾸민 거실은 통일감은 있지만 지루해 보일 수 있다. 소파는 블루 패브릭과 블랙 가죽을 매치해 다양함을 추구했다. 글로시한 레드 컬러 테이블은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선반에 오리엔탈풍 도자기를 세팅한 것도 독특하다.
3 모던 스타일 소파와 테이블+앤티크 체어
화이트 도장으로 깔끔하게 마감한 거실. 블랙 가죽 소파와 화이트 테이블, 모던한 체어와 앤티크 체어를 함께 연출했다. 언뜻 보면 미니멀해 보이지만 민트 컬러 앤티크 체어가 고풍스러운 프렌치 감성을 더한다.
4 자개장+앤티크 화장대
자개장이 고풍스러운 고가구와 어울린다는 편견은 버릴 것. 핑크 톤 자개장과 파리지엔의 감성을 담은 프랑스 앤티크 의자와 화장대를 나란히 배치해 기품 있는 침실을 완성했다.
1 에스닉+프렌치+클래식 가구
크림 톤으로 마감한 갤러리 같은 공간에 에스닉, 프렌치, 클래식 스타일 가구들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중앙에 위치한 기둥을 활용해 오른쪽은 조리를 위한 주방, 왼쪽은 카페 기능을 겸한 공간으로 분리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다이닝 테이블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의 수납장을 배치한 것도 센스 만점 믹스매치 기술.
2 모던한 체어+앤티크 체어
빛바랜 질감의 테이블과 앤티크 체어, 구조적 디자인의 블랙 체어가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60~70년대 산업화 시대의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가 풍긴다.
3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테이블+비비드 체어
식탁 의자를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혹은 색이나 패턴을 달리해 구성하는 것이 트렌드다. 주문 제작한 원목 테이블과 파스텔톤 체어로 위트 있게 연출했다. 각기 다른 컬러 의자를 매치해 주방이 한층 화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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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참고도서·한성 아이.디가 제안하는 THE RE-NOVATION BOOK2(낭만북스)
■ 시공·디자인·한성아이디(02-430-4200 www.hansung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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