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키아에누보
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로, 유기농 밀가루·호밀·곡식 등을 이용한 유럽식 건강 빵이 가득하다. 화학적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발효 원료인 사우어종을 넣은 후 12~24시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빵은 단단하고 거칠지만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난다.
위치 서울 중구 소공동 영업시간 오전 7시~오후 10시(연중무휴) 문의 02-317-0033
1 발아현미식빵 자연 발아된 현미가루가 함유돼 소화가 잘된다. 소량의 버터와 설탕이 첨가됐다. 5천2백원.
2 치아바타브래드 밀가루와 보리가루를 섞어 만든 구수하고 담백한 이탈리아식 빵. 2천원.
3 홀그레인브래드 유기농 밀가루와 호밀가루에 여러 가지 잡곡을 섞어 만들었다. 9천원.
▼ 김영모 과자점
제과명장으로 소문난 김영모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직접 개발한 자연발효법으로 빵을 만들어 유산균이 풍부하다. 유기농 밀가루와 국산 천연 식재료 등을 이용해 다양한 건강빵을 선보이고 있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10시50분(명절 당일 휴무) 문의 02-3460-2005 www.k-bread.com
4 감자치아바타 유기농 밀가루, 효모, 소금, 올리브오일 반죽에 감자를 넣고 구운 담백한 이탈리아식 빵. 3천원.
5 팽오올리브아라디조네 유기농 반죽에 그린·블랙 올리브,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넣어 독특한 풍미가 난다. 2천5백원.
6 레드와인크랜베리 반죽에 레드와인과 말린 크랜베리를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이 난다. 5천원.
7 세이글부아 반죽의 70%가 유기농 호밀로, 꿀·통아몬드·헤이즐넛·호두·블루베리·크랜베리를 넣어 만든 건강 빵. 2천4백원.
▼ 퀸즈파크
영국식 오가닉 레스토랑으로, 빵·쿠키·케이크 등을 직접 구워 별도로 판매한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밀가루, 버터, 소금, 설탕 등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수입 제품. 국산 재료도 대부분이 유기농이거나 친환경 제품이다.
위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업시간 오전 10시~다음날 오전 2시(연중무휴) 문의 02-542-4073
8 당근케이크 유기농 당근과 호두로 만든 케이크. 단맛이 강하지 않고, 재료의 씹히는 맛과 고소함이 살아 있다. 1조각 5천5백원, 1판 5만5천원.
▼ 뺑드빱바
프랑스에서 식사용으로 많이 먹는 바게트와 호밀빵을 주로 만든다.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며 버터와 설탕은 넣지 않는다. 제철 과일과 견과류를 이용해 맛을 내는 것이 특징. 단, 식사용 외의 빵에는 버터와 설탕을 조금씩 넣는다.
위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일요일 휴무) 문의 02-3205-7841
1 섹시크랜베리 유기농 밀가루와 호밀 반죽에 호두, 크랜베리를 듬뿍 넣어 호밀의 거친 맛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다. 5천5백원.
2 믹스후르츠 유기농 밀가루, 호밀을 반씩 섞은 반죽에 블루베리, 레몬·오렌지 껍질 등을 넣어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향이 난다. 3천5백원.
▼ 정글짐
올리브, 호박, 옥수수, 복분자, 오징어먹물, 레드와인, 찹쌀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독특한 맛을 낸 건강 빵과 이를 이용한 여러 가지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엔 빵과 음료, 달걀 요리와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빵뷔페(1인당 7천원)가 열린다.
위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1시(명절 당일 휴무) 문의 02-3445-3400
3 복분자홀빵 국내에서 생산된 복분자가루와 유청을 넣어 만든 핑크색의 부드럽고 향긋한 빵. 4천원.
4 복분자샌드위치 복분자홀빵에 발사믹소스를 바르고 로메인, 셀러리, 구운 양파, 로스트비프햄을 넣어 만든 샌드위치. 6천8백원.
5 로지넹 밀가루와 호밀가루 반죽에 건포도와 호두를 넣어 고소한 맛을 냈다. 유제품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4천원.
▼ 악소
독일에서 식사용으로 자주 먹는 브룃헨을 전문으로 만드는 곳으로 악소는 독일어로 ‘아하’라는 긍정의 감탄사다. 호밀에 잡곡을 섞어 반죽한 뒤 해바라기씨, 호박씨, 깨, 귀리 등으로 토핑한다. 버터, 오일 등의 지방이나 설탕은 전혀 넣지 않는다. 브룃헨에 치즈와 햄을 넣어 만든 샌드위치가 인기.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7시30분(토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일요일 휴무) 문의 02-794-1142
6 호밀브룃헨샌드위치 돼지고기를 숙성시켜 만든 살라미와 고다치즈가 들어간다. 3천5백원.
7 해바라기씨잡곡브룃헨 샌드위치 돼지고기를 훈제시켜 만든 비어쉰켄과 고다치즈로 맛을 냈다. 3천2백원.
▼ 스티키핑거스
버터, 우유, 달걀을 사용하지 않아 유제품 알레르기나 아토피를 앓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설탕 대신 유기농 사탕수수당으로 단맛을 낸다. 트랜스지방이 들어간 재료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위치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9시(명절 당일 휴무) 문의 02-542-9726 www.stickyfingers.co.kr
8 녹차쿠키·땅콩쿠키 유기농 밀가루와 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만든 부드럽고 고소한 쿠키. 개당 2천원.
9 오디시나몬롤빵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며 설탕 대신 국내에서 생산된 청오디액으로 맛을 냈다. 4천원.
100 크랜베리타르트 유기농 크랜베리를 넣어 만든 촉촉한 미니 타르트. 호두나 아몬드를 넣은 것도 있다. 5천5백원.
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로, 유기농 밀가루·호밀·곡식 등을 이용한 유럽식 건강 빵이 가득하다. 화학적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발효 원료인 사우어종을 넣은 후 12~24시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빵은 단단하고 거칠지만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난다.
위치 서울 중구 소공동 영업시간 오전 7시~오후 10시(연중무휴) 문의 02-317-0033
1 발아현미식빵 자연 발아된 현미가루가 함유돼 소화가 잘된다. 소량의 버터와 설탕이 첨가됐다. 5천2백원.
2 치아바타브래드 밀가루와 보리가루를 섞어 만든 구수하고 담백한 이탈리아식 빵. 2천원.
3 홀그레인브래드 유기농 밀가루와 호밀가루에 여러 가지 잡곡을 섞어 만들었다. 9천원.
▼ 김영모 과자점
제과명장으로 소문난 김영모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직접 개발한 자연발효법으로 빵을 만들어 유산균이 풍부하다. 유기농 밀가루와 국산 천연 식재료 등을 이용해 다양한 건강빵을 선보이고 있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10시50분(명절 당일 휴무) 문의 02-3460-2005 www.k-bread.com
4 감자치아바타 유기농 밀가루, 효모, 소금, 올리브오일 반죽에 감자를 넣고 구운 담백한 이탈리아식 빵. 3천원.
5 팽오올리브아라디조네 유기농 반죽에 그린·블랙 올리브,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넣어 독특한 풍미가 난다. 2천5백원.
6 레드와인크랜베리 반죽에 레드와인과 말린 크랜베리를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이 난다. 5천원.
7 세이글부아 반죽의 70%가 유기농 호밀로, 꿀·통아몬드·헤이즐넛·호두·블루베리·크랜베리를 넣어 만든 건강 빵. 2천4백원.
▼ 퀸즈파크
영국식 오가닉 레스토랑으로, 빵·쿠키·케이크 등을 직접 구워 별도로 판매한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밀가루, 버터, 소금, 설탕 등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수입 제품. 국산 재료도 대부분이 유기농이거나 친환경 제품이다.
위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업시간 오전 10시~다음날 오전 2시(연중무휴) 문의 02-542-4073
8 당근케이크 유기농 당근과 호두로 만든 케이크. 단맛이 강하지 않고, 재료의 씹히는 맛과 고소함이 살아 있다. 1조각 5천5백원, 1판 5만5천원.
▼ 뺑드빱바
프랑스에서 식사용으로 많이 먹는 바게트와 호밀빵을 주로 만든다.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며 버터와 설탕은 넣지 않는다. 제철 과일과 견과류를 이용해 맛을 내는 것이 특징. 단, 식사용 외의 빵에는 버터와 설탕을 조금씩 넣는다.
위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일요일 휴무) 문의 02-3205-7841
1 섹시크랜베리 유기농 밀가루와 호밀 반죽에 호두, 크랜베리를 듬뿍 넣어 호밀의 거친 맛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다. 5천5백원.
2 믹스후르츠 유기농 밀가루, 호밀을 반씩 섞은 반죽에 블루베리, 레몬·오렌지 껍질 등을 넣어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향이 난다. 3천5백원.
▼ 정글짐
올리브, 호박, 옥수수, 복분자, 오징어먹물, 레드와인, 찹쌀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독특한 맛을 낸 건강 빵과 이를 이용한 여러 가지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엔 빵과 음료, 달걀 요리와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빵뷔페(1인당 7천원)가 열린다.
위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1시(명절 당일 휴무) 문의 02-3445-3400
3 복분자홀빵 국내에서 생산된 복분자가루와 유청을 넣어 만든 핑크색의 부드럽고 향긋한 빵. 4천원.
4 복분자샌드위치 복분자홀빵에 발사믹소스를 바르고 로메인, 셀러리, 구운 양파, 로스트비프햄을 넣어 만든 샌드위치. 6천8백원.
5 로지넹 밀가루와 호밀가루 반죽에 건포도와 호두를 넣어 고소한 맛을 냈다. 유제품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4천원.
▼ 악소
독일에서 식사용으로 자주 먹는 브룃헨을 전문으로 만드는 곳으로 악소는 독일어로 ‘아하’라는 긍정의 감탄사다. 호밀에 잡곡을 섞어 반죽한 뒤 해바라기씨, 호박씨, 깨, 귀리 등으로 토핑한다. 버터, 오일 등의 지방이나 설탕은 전혀 넣지 않는다. 브룃헨에 치즈와 햄을 넣어 만든 샌드위치가 인기.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7시30분(토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일요일 휴무) 문의 02-794-1142
6 호밀브룃헨샌드위치 돼지고기를 숙성시켜 만든 살라미와 고다치즈가 들어간다. 3천5백원.
7 해바라기씨잡곡브룃헨 샌드위치 돼지고기를 훈제시켜 만든 비어쉰켄과 고다치즈로 맛을 냈다. 3천2백원.
▼ 스티키핑거스
버터, 우유, 달걀을 사용하지 않아 유제품 알레르기나 아토피를 앓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설탕 대신 유기농 사탕수수당으로 단맛을 낸다. 트랜스지방이 들어간 재료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위치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9시(명절 당일 휴무) 문의 02-542-9726 www.stickyfingers.co.kr
8 녹차쿠키·땅콩쿠키 유기농 밀가루와 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만든 부드럽고 고소한 쿠키. 개당 2천원.
9 오디시나몬롤빵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며 설탕 대신 국내에서 생산된 청오디액으로 맛을 냈다. 4천원.
100 크랜베리타르트 유기농 크랜베리를 넣어 만든 촉촉한 미니 타르트. 호두나 아몬드를 넣은 것도 있다. 5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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