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과 출입문으로 연결된 통로에도 원목마루를 연결해 깔아 집안이 훨씬 넓어 보인다. |
오래되고 낡은 장판을 걷어내고 천연 원목마루로 시공해 아이들이 다칠 위험이 없다. 화이트 컬러로 코팅한 오크 나뭇결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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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얼마 전부터 살림을 하면서 집을 예쁘게 꾸며보기로 마음먹었다는 남궁선옥 주부(44). “그동안 손을 안 대서 그런지 거실 바닥이 미끄럽고 흠집 난 곳이 많아 아이들이 놀다 다칠까 걱정도 되고 청소가 여간 힘든 게 아니랍니다.”라며 아이들이 거실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건강에 좋은 원목 바닥재로 바꾸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구정마루에서는 오래되고 낡은 장판을 걷어내고 환하고 밝은 컬러의 화이트 워시 원목마루를 깔아 아이들이 다칠 염려 없는 안전한 거실로 바꿔주었다.
화이트 워시 원목마루는 오크 원목에 화이트 컬러를 워싱 처리한 제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주면서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다. 바닥재 표면을 살균 및 항균 효과가 있는 은나노 성분으로 코팅해 건강에 좋으며, 마루 표면이 끈적이지 않고 발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다. 하루만에 공사가 마무리돼 시공이 간편하고 마루 표면에 매직 클린 코팅이 돼 있어 더러움이 잘 타지 않아 청소가 수월하다.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이 찾아와 기쁘다는 남궁선옥씨는 남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다며 행복해했다.
▼ 협찬 내용 · 비용 마루 1백50만원(12평 걸레받이 포함), 시공비 30만원(12평 X 2만5천원, 독자부담) 총 1백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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