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지난해 6월 결혼을 하면서 예쁜 보금자리를 꾸며야겠다는 생각에 마음 설레었다는 전규희씨(29). 지저분한 마룻바닥이 눈에 거슬리긴 했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다 소파를 놓고 러그를 깔면 괜찮겠지 싶어 공사를 하지 않았다고. 그러나 식탁 사이로 보이는 장판의 찌든 때와 얼룩덜룩해진 바닥 색상 때문에 다른 가구마저도 볼품없이 느껴졌고, 걸을 때마다 붕 뜬 마룻바닥에서 나는 삐거덕거리는 소리 때문에 속상한 마음뿐이었다고. “얼마 전 집들이할 때 놀러온 선배 언니가 집안 다른 곳은 너무 예쁜데 마룻바닥이 좀 아쉽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뿐 아니라 다른 분들 보기에도 흉하구나 싶어 순간 부끄러웠답니다.”
LG화학에서는 지저분한 바닥재를 걷어내고 자연스러운 나무 색상이 집안 분위기를 아늑하게 연출해주는 구들채 KGD 2202-01을 거실에서 주방까지 연결해 깔아주었다. 이 제품은 전통 구들장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디자인했으며,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가 마치 원목마루를 깐 듯한 효과를 준다.
그동안 가구나 소품에만 신경 썼지 마룻바닥이 집안 분위기에 이렇게 크게 영향을 미칠줄 몰랐다는 전씨는 이제야 집이 환해지는 것 같다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협찬 내용 & 비용바닥재 46만8천원(9평), 시공비 3만6천원(9평×4천원, 독자부담), 총 50만4천원
KGD 2202-01은 곰팡이 번식을 막아주고 천연 광물 소재가 들어 있는 친환경 건강 바닥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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