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한 느낌을 주는 그린 컬러는 식욕을 돋워주기 때문에 다이닝 룸에 잘 어울린다. 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벽과 의자의 컬러 매치가 봄 느낌을 물씬 풍긴다. 군데군데 작은 화분을 놓아 생동감을 더했다.
▶ 나뭇잎 모양의 색다른 캐노피로 변화를 준 아이방. 상큼한 파스텔 그린 컬러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한창 크는 아이들의 방에 사용하면 좋다. 캐노피와 장난감 박스는 헴마 제품.
◀ 여러가지 톤의 블루와 바이올렛을 매치하여 상큼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침실.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의 커튼과 플라워 프린트가 색다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침구는 슈가홈 제품.
▶ 스트라이프 벽면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 거실. 심플한 디자인의 소파와 단순화된 꽃무늬 오토만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라스틱 소재의 독특한 조명이 포인트. 조명은 +turipapa 제품.
◀ 몇 년째 인기 상한가를 누려온 핑크. 핑크톤으로 꾸민 욕실이 화사하면서도 아늑한 느낌! 로맨틱한 디자인의 욕조와 거울, 강렬한 프린트 커튼이 독특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인다.
▶ 다양한 패턴의 쿠션으로 변화를 준 감각이 돋보이는 거실.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와 로맨틱한 패턴의 벽면, 패브릭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커튼은 슈가홈, 조명은 +turipap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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