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핑크로 로맨틱하게 꾸민 거실소파 뒤쪽 벽면에 핑크색 시트지를 붙이고 서랍장도 다양한 패턴의 핑크색 조각천으로 리폼했다. 오토만과 커튼, 쿠션도 모두 핑크톤으로 통일,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 트리시아 길드 스타일의 파티션이 포인트다양한 핑크색 줄무늬가 있는 트리시아 길드 스타일의 천으로 파티션을 만들었다. 페미닌한 느낌이 나는 의자와 함께 두면 사랑스러운 코지 코너가 완성!
▶ 시원한 리넨 소재 전등갓과 방석으로 여름나기핑크 색상이 더워 보인다면 리넨 소재를 활용해보자. 비즈로 화사하게 장식한 전등갓과 방석을 커버링한 의자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
▲ 블루톤 꽃무늬가 시원해보이는 침실파란색 꽃무늬 침구는 여름철 가장 각광받는 인테리어 아이템! 여러가지 패턴의 꽃무늬를 함께 사용했으나 색상을 블루로 통일,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 액자와 거울, 커튼도 같은 색상으로 맞췄다.
◀ 무더위가 싸악~ 사라지는 시원한 욕실욕실은 화이트나 블루 색상이 가장 산뜻해 보인다. 시계와 칫솔꽂이 등의 소품도 블루로 통일, 시원한 분위기를 더했다. 동그라미 안에 파란 액체가 들어 있는 샤워 커튼도 눈길을 끄는 아이템.
▶ 파란색 쿠션으로 체감온도가 뚝!파란색 쿠션을 소파 위에 조르르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체감온도가 5℃ 이상 낮아질 듯. 좀더 화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무늬 있는 패브릭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 산뜻한 그린 컬러로 주방에 활력을~주방 창가에 자잘한 주방용품을 넣을 수 있는 수납함을 걸어두었다. 피로를 풀어주는 그린색이라 일하는 주부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질 듯. 수납함 중앙에 레터링을 이용해 주부의 이니셜을 붙여준 것도 아이디어!
◀ 막강 소품 하나로 리듬을~그린색으로 프레임을 두른 거울은 어느 곳에 두어도 눈에 확~ 띄는 소품. 화장대 위나 거실의 장식장 위에 놓아두는 것만으로 집안에 싱그러움이 가득 찬다.
▶ 그린색으로 더욱 상큼해진 식탁입맛없는 여름에는 식욕을 돋워주는 그린색을 활용해 식탁을 꾸며보자. 매트와 의자 커버, 그리고 식탁 위 선반을 그린색으로 통일하고 작은 화분을 선반 위에 조르르 올려두면 더욱 싱그러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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