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ROOM

9천원 튜나페이퍼.
꽃과 그 주변을 맴도는 벌새를 표현한 모빌이다. 공기의 흐름에 따라 한들거릴 만큼 무게가 가볍다. 187×260mm

28만원 앤트레디션by 이노메싸.
꽃을 형상화해 만든 디자이너 베르너 펜톤의 스탠드 램프. 충전해 사용하는 포터블 형식으로 자유로운 이동이 특징이다. 한 번의 충전으로 11시간 사용 가능하다. 160×295mm

17만5천원 다꼬르피스by르위켄.
올망졸망 피어난 노란색 야생화 사진을 담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700×500mm

9만8천원 올라카일리by원더스토어.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즐겨 사용한다고 알려진 올라카일리의 제품. 입체적으로 구현한 꽃의 형태와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은은한 색감이 포인트다. 130×270×140mm

6만9천원 아티쉬.
제주의 자연 풍경과 희로애락을 녹여낸 이왈종 화가의 대표작 ‘제주 생활의 중도’를 LED 시계에 접목시켰다. 벽에 걸거나 탁자에 세워서 사용할 수 있다. 220×170×24mm

23만9천원 누키트.
벚꽃이 흩날리는 모습을 수채화로 표현한 베딩 세트. 100% 면으로 만들어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이불 커버 2000×2300mm+베개 커버 700×500mm
IN KITCHEN

2만9천원 무자기.
무궁화 소반에서 모티프를 얻어 만든 무궁화 모양의 도자기. 두 손 위에 올라오는 콤팩트한 크기로 디너 혹은 디저트 웨어로 사용하기 좋다. 95×35mm

각각 2만4천원 라플로란스by셀렉피.
한국의 야생화를 모티프로 만든 ‘꽃’ 컬렉션의 소스 볼로 피어나는 꽃봉오리 모양을 연출했다. 소스를 가득 채웠을 때 꽃봉오리 안에 꿀이 차오른 듯한 비주얼이 특징. 100×47mm

1만2천원 키티포니버니.
봄날의 정원을 가득 채운 매화를 표현한 패턴이 돋보이는 티슈박스 커버. 평범한 티슈박스도 근사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아이템. 130×130×130mm

2만3천원 모두 트위그뉴욕by르위켄.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트위그뉴욕의 스테디셀러 ‘데이지 체인’ 컬렉션의 공기와 대접. 측면은 물론 하단에도 일러스트가 드로잉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공기 110×65mm 1만9천원, 대접 135×55mm

130×15mm 8만8천원 광주요.
꽃잎을 형상화한 유려한 셰이프가 돋보이는 접시 세트다. 턱이 없는 평평한 타입으로 음식의 종류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연화접시21 215×15mm+연화접시13

2만7천원 아티쉬.
영국의 텍스타일 디자이너이자 시인, 소설가였던 윌리엄 모리스의 작품이 트레이로 재탄생했다. 정원을 연상시키는 푸른 잎과 파란색 튤립이 인상적이다. 350×255mm

3만5천원 라이플페이퍼by플러스82프로젝트.
접시나 컵의 물기를 닦을 때는 물론 테이블 장식용으로 사용해도 좋은 아이템. 냅킨처럼 접어 한 쪽에 놓아두면 테이블이 한결 화려해진다. 의자에 툭 걸어두어도 멋스럽다. 535×710mm

41만7천원 로얄코펜하겐,
로얄코펜하겐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컬렉션 ‘블롬스트’의 티포트.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라워 시리즈를 재해석해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심플한 컬러 조합으로 어느 테이블에 두어도 멋스럽다. 1L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광주요 누키트 로얄코펜하겐 르위켄 무자기 셀렉피 아티쉬 원더스토어 이노메싸 키티포니버니 튜나페이퍼 플러스82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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