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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LLECTION

異國으로의 초대

기획 · 한여진 기자

2016. 04. 19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하면 떠오르는 수공예적 느낌이 물씬 나는 에스닉 패턴이 올봄에 리빙숍을 휩쓸고 있다. 봄을 맞아 화려하고 정열적인 느낌의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에스닉 패턴 아이템으로 인테리어에 활기를 더해보자.

1 고리가 있어 주방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는 티 타월. 50×70cm 7천원 H&M홈.
2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쿠션. 40×40cm 1만8천원 달앤스타일.
3 밝은 색상과 경쾌한 패턴이 돋보이는 쿠션.48×48cm 18만8천원 에이치픽스.



1 핑크와 민트, 옐로 컬러가 믹스된 트레이는 티 테이블을 꾸밀 때 제격. 48.5×33.4cm 5만9천원 자라홈.
2 페르시아 전통 패턴으로 짠 핸드메이드 러그. 125×180cm 29만9천원 이케아.
3 태슬 장식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하는 베갯잇. 40×70cm 가격미정 H&M홈.
4 플라워 패턴의 오가닉 코튼 소재 허리 앞치마. 1만7천원 H&M홈.
5 커튼 고리에 탭이 있어 커튼 봉에 손쉽게 걸 수 있는 커튼. 145×250cm×2장 1만4천9백원 이케아.
6 빈티지 느낌의 법랑 소재 플레이트. 지름 24cm 2만9천원 이노메싸.
7 골드 컬러 패턴 트리밍이 포인트인 플레이트. 23cm 1만5천원 자라홈.



1 자작나무 커팅 보드로 빵, 치즈를 자르는 보드나 냄비 받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름 23cm 4만2천원 에이치픽스.
2 상큼한 라임 컬러 페이퍼 플레이트. 지름 23cm 12개 1만3천원 에잇컬러스.
3 페이즐 무늬를 모티프로 디자인된 머그컵. 1만5천원 자라홈.
4 화이트와 블랙 매치가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쿠션. 60×40cm 1만4천9백원 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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