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정윤숙 ■ 사진·지재만 조영철 기자 ■ 제품협찬·퀸즈앤틱 알렉산드리아앤틱 로이앤틱 엘리제 ■ 코디네이터·서혜주
2003. 11. 11
오래되어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앤티크 소품이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앤티크 시계도 그중 하나.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앤티크 시계만 모았다.
KCC글라스 홈씨씨, 자연 감성 담은 고급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 출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가을 밥상
“우유 좋아, 신선우유 좋아”…성황리 열린 ‘밀크&치즈 페스티벌’
“먹기 위해 일하는 맛잘알, 솔 푸드는 돈가스”
“실용적인 학문과 가치를 발굴합니다”
“사람 좋아하지만 낯가리는 성격, 탱고에서 해방감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