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연·양지선 지음, 토마토, 1만6800원
이혼할 때 변호사가 꼭 필요할까. 외도한 배우자와 같이 살 수 있을까. 양육권은 엄마가 무조건 유리할까. 배우자 재산을 다 알지 못하는데 재산분할을 공평하게 할 수 있을까. 이혼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유용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두 변호사가 수년간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살려 썼다. 이 책은 이혼 사유와 이혼 목적을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이혼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재 자신의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눈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또 실제 사례와 판례를 들어 현명하게 이혼하는 법을 알려준다.

김영주 지음, 더쿱디스트리뷰션, 2만3000원
피카소, 마티스, 고흐, 샤갈, 세잔, 고야, 그레코, 달리, 페르메이르, 루벤스, 에이크, 마그리트, 들라크루아, 밀레 등 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 14명의 흔적을 따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 여행 루트로 독자를 안내한다. 책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화가들의 숨은 얘기가 담겼으며, 여행지 곳곳에 묻어 있는 화가들의 흔적과 작품 속 배경이 된 공간을 직접 발견하게 된다. 우리도 생애 한 번쯤, 아트 로드를 여행할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