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7.29 16:24:00
생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때로는 한 시절이면 충분하다.
그레이스 켈리와 다이애나가 리즈였던 시절, 20대의 도전을 물리치고 당당히 워너비로 자리 잡은 김희애와 고소영의 우아한 전성기….
성숙하며 사려 깊고 열정 가득한, 찬란한 생의 한가운데에 있는 3050 그녀들의 패션&라이프스타일.
그레이스 켈리와 다이애나가 리즈였던 시절, 20대의 도전을 물리치고 당당히 워너비로 자리 잡은 김희애와 고소영의 우아한 전성기….
성숙하며 사려 깊고 열정 가득한, 찬란한 생의 한가운데에 있는 3050 그녀들의 패션&라이프스타일.
![]() | ● 3050 ‘꽃누나’들의 지갑 패권 장악기 ● ICON OF PASSION 김희애 이영애 고소영 김남주 ● 2050 French ‘It’ Style ● 그녀들의 ‘성깔’있는 선글라스 ● SHOPPING REVIEW ● TURNING POINT MAKEUP |
여성동아 2014년 8월 6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