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제조에 쓰이는 붕규산 유리를 사용해 맑고 깨끗한 느낌을 최대한 살린 볼륨감 있는 화병. 130×270×130mm 13만9천원 볼리아by에이치픽스.
토피어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화병. 유리와 나무가 분리되는 모듈형 제품으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자연 태닝되어 컬러가 깊어진다. 세모 화병 95×180×95mm 8만8천원, 원형 화병 85×220×85mm 12만3천원 모두 스타일지음.
노을이 드리운 낙동강의 컬러를 3가지 컬러로 해석한 후 일곱 번의 옻칠로 마감한 화기. 물감이 섞인 듯 표현한 컬러의 조화가 아름답다. 190×110×190mm 35만원 본즈.
아티스트 스테판 막스가 디자인한 것으로, 사랑이나 사과의 의미를 화병 표면에 레터링했다. 170×250×170mm 2만9천9백원 이케아.
물결이 일렁이듯 유려한 곡선이 아름다운 화병 (왼쪽부터) 200×130×240mm 18만원, 190×185×500mm 57만원, 185×115×400mm 39만원, 200×130×240mm 18만원, 280×170×600mm 91만원. 앤트레디션by이노메싸.
빈티지한 무드의 소품 케이스. 반지, 귀걸이 등 액세서리나 작은 소품을 담아 보관하기 좋다. 85×70×35mm 2만원 마켓엠.
특수 용액이 담긴 병에 봄에 싱그럽게 핀 미모사를 담아 오랜 시간 감상할 수 있게 한 하바리움. 햇빛에 비춰 보면 마치 하나의 숲이 펼쳐진 것만 같다. 69×130×130mm 3만2천원 스타일지음.
기존의 펜던트 조명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을 전등갓. 신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300×250×300mm 2만9천9백원(전등 별도) 이케아.
문진 혹은 인센스 홀더. 2가지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약돌 모양의 홀더.50×40×20mm 3만원(개당) 클리어무드by챕터원.
꽃봉오리를 표현한 것으로 한두 송이의 꽃을 꽂기에 알맞은 크기의 화병. 내열 소재인 붕규산 유리를 사용했다. 80×250×80mm 12만5천원 클리어비.
심플한 에디슨 전구 안에 미니어처 크기의 황동 샹들리에가 들어간 조명. 유리 셰이드는 직접 손에 잡고 불어 만들어 저마다 고유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280×320×280mm 가격미정 런빠뉴.
붉은색 반점의 불규칙한 패턴이 유니크한 유리컵. 85×115×85mm 3만5천원 펌리빙by에잇컬러스.
간단한 디저트나 과일을 올려놓으면 좋을 플레이트. 자연물, 소품 등을 올려두면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표현된다. 120×85×120mm 5만5천원 클리어비.
신비로운 투톤 컬러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틴트 글라스 화병. 200×190×200mm 9만9천원 자라홈.
핀란드의 유리공예 대가 오이바 토이카의 ‘버드 바이 토이카’ 컬렉션. 매년 그해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되는 애뉴얼 버드 중 ‘2021년 올해의 새 파일럿’으로 신비로운 보랏빛의 새를 표현했다. 217×115mm 72만원 이딸라.
햇빛을 모아 은은하게 퍼트려주는 행잉 오브제, 선캐처. 우주 행성을 스테인드글라스로 표현했다.100×100mm 2만5천9백원 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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