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home
강렬한 원색의 트로피컬 패턴이 가미된 쿠션을 거실 소파나 침대 위에 놓으면 휴양지 느낌이 물씬~!
@zarahome
차가운 느낌의 대리석 의자 위에 블루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화병과 접시 등을 세팅해 여름 포인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8colors_jane.b
쿨 서머 인테리어의 대표 아이템은 블루 컬러 소품. 심플한 라인의 파란 의자는 여름 오브제로서 존재감을 십분 발휘한다.
@zarahome
여름엔 한 번쯤 테이블보부터 그릇, 컵까지 블루 컬러로 통일해보자. 이때 컬러 톤과 패턴을 달리한 아이템을 매치해야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thelimehome
내추럴한 나무 소재 쟁반과 바구니 등을 벽 장식처럼 걸어 리조트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나무 캔들 홀더를 테이블 위에 놓아 시원한 느낌을 배가했다.
@thelimehome, @zarahome
라탄 느낌의 침대 헤드와 화이트 침구를 매치해 여름 침실 완성! 침대 옆에 커다란 선인장 화분을 놓아 포인트를 주었다.
화이트 헤드가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침대에는 진한 블루 패턴이 포인트로 가미된 침구를 세팅해 쿨함을 배가시켰다.
@jdhomedressing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는 바로 타일! 블랙 삼각 패턴이 포인트로 가미된 타일로 바닥을 처리해 시원하면서 바닷가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도 풍긴다.
@hmhome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 테이블보 하나로 주방이 바닷바람을 맞는 듯 시원하게 바뀌었다.
@jhcrew007
그레이 컬러 타일과 벽으로 카페처럼 연출한 공간에 큰 그림을 걸어 여름 갤러리같이 연출했다.
@_hi_haru_
블루 컬러 대형 디자인 모빌을 창가에 걸면 자연스럽게 흔들리면서 여름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hpixshop
실내에 큰 변화를 주고 싶다면 방 전면이나 한쪽 벽에 블루 컬러 벽지나 페인트를 칠해보자. 톤 다운된 블루를 선택하면 쿨하면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디자인 박경옥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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