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참나무 소재의 원목마루는 습기와 물기에 강해 뒤틀림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조립식이라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Before
남편과 허리띠를 졸라매며 생활해 결혼한 지 2년 만에 내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는 최정은 주부(32). 처음 장만한 집이라 여느 저택도 부럽지 않을 만큼 애착이 가지만 베란다만은 내심 불만이었다는 최씨. 아이가 걷기 시작해 자꾸 베란다로 나가고 싶어했지만 찬 바닥에 온갖 잡동사니가 쌓여 있는 지저분한 베란다는 위험한 공간일 수밖에 없었다고.
아이가 맨발로 드나들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최정은 주부의 소망을 담아 청마루에서는 베란다에 참나무 소재 원목마루를 깔아 포근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주었다. 베란다에 시공한 원목마루는 발바닥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따뜻하며 바닥에서 올라오는 찬 기운을 막아줘 아이가 맨발로 다녀도 불편함이 없다. 겉면에 특수 코팅이 돼 있어 아이가 낙서해도 걸레로 가볍게 문지르면 깨끗이 닦아낼 수 있으며 층간 소음방지 기능이 있어 뛰어놀아도 아래층에 전달되는 소음을 줄여준다. 최씨는 “요즘 베란다에서 뛰어다니고 뒹굴면서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이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 협찬 내용 & 비용 마루 73만5천원(10만원×7box), 시공비 7만원(1만원×7box), 총 80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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