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민 주방. 냉장고와 식탁 사이에 가벽을 설치해 거실에서 냉장고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한 센스가 돋보인다.
▶ Living room베란다를 트고 원목마루를 깔아 훨씬 더 넓어 보이는 거실. 확장한 공간에 책장을 짜 넣고 옆에 책상을 놓아 간이 재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 Bedroom자잘한 소품을 놓지 않고 꼭 필요한 가구만으로 깔끔하게 꾸민 침실. 침구와 커튼은 화이트톤으로 통일했고 조명도 같은 디자인을 선택해 심플함을 더했다.
안방과 주방 사이의 빈 벽에는 벽난로 느낌이 나는 콘솔을 놓았다. 전원을 꽂으면 진짜 벽난로처럼 불이 들어와 동주가 무척 좋아한다고.
거실 소파와 마주 보는 TV장 위에는 가족사진을 액자에 넣어 장식해두었다.
◀ Kid`s room하늘색을 기본으로 꾸민 동주의 방. 뒷베란다를 튼 공간에 침대를 놓고 벽에는 책꽂이를 짜 넣었다. 자동차와 비행기 등이 프린트된 앙증맞은 커튼과 침구, 바닥의 깔개를 하늘색으로 통일했다.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