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치아나 건강 상태에 관심이 많은 자녀라도 틀니 사용 후 관리법이나 불편함은 무엇인지 세세하게 살피고 챙기기란 쉽지 않다. 잘못된 틀니 관리의 대표적인 예는 물이나 치약으로만 세척하고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 이럴 경우 틀니 속 세균 번식과 건조 · 변형을 유발해 구강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건강한 틀니 생활을 위해서는 틀니 세정제와 부착재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재 국내 65세 이상 인구 중 절반 이상이 틀니를 사용하는데, 10명 중 7명은 치약으로 틀니를 닦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어 자녀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틀니 입 냄새 때문에 손주에게 맘 편히
뽀뽀도 못 하는 부모님을 위해
폴리덴트 틀니 세정제 ‘5분 클리닝 정’
틀니 사용자가 흔히 느끼는 불편 중 하나는 바로 ‘입 냄새’. 특히 치약으로 틀니를 닦으면 치약 속 연마제가 틀니 표면에 상처를 내고 그 틈에서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틀니에 상처를 내지 않고 구취 유발균까지 말끔히 세척하려면 틀니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야 한다. 틀니 세정제 · 부착재 시장 세계 및 국내 판매 1위인 GSK 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틀니 세정제 ‘5분 클리닝 정’은 하루 한 번, 물에 5분 담가놓는 것으로 구취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를 99.9% 살균해 틀니 구취를 줄이고 세균 증식을 예방한다. 치약으로 닦이지 않는 틀니 표면의 얼룩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외모 관리에도 도움이 돼 틀니 사용자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꼽힌다. 전체 틀니뿐 아니라 부분 틀니에도 사용할 수 있다.
덜그럭거리는 틀니, 행여 빠질까
노심초사하는 부모님을 위해
폴리덴트 틀니 부착재
틀니는 자신의 치아가 아니다 보니 잘 맞아도 심리적으로 덜그럭거리며 흔들린다고 느낄 수 있고, 오래 사용하다 보면 잘못된 관리로 변형되거나 잇몸이 퇴축돼 제대로 고정되지 않고 헐거워질 수 있다. 평소 잘 맞는 틀니도 덜그럭거린다고 느껴진다면 틀니 부착재로 손쉽게 부착력을 높일 수 있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틀니 부착재는 소량 사용으로 틀니와 잇몸의 부착력을 일시적으로 높여준다. 틀니와 잇몸을 고정해 그 틈새에 음식물이 끼는 것을 방지하고 자극과 통증을 막을 수 있다. 하루 한 번 사용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지속 고정돼 편리하며, 전체 틀니는 물론 부분 틀니에도 사용 가능하다. 부분 틀니의 경우 기존 치아와 틀니가 이물감 없이 서로 맞물리며 음식물 섭취 시 씹는 힘을 높여 건강한 식생활이 가능하다. 사용 후 제거할 때는 따뜻한 물을 입에 머금었다가 떼어내면 된다.
Tip 제품이 궁금하거나 사용해보고 싶다면 080-901-4100으로 전화해 무료 샘플을 받을 수 있다.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이지은 일러스트 배선아 문의 폴리덴트(080-901-4100 www.poli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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