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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REND

Fashion Week X-File

기획 · 안미은 기자 | 사진 · 홍태식 김도균 이상윤 | 사진제공 · 헤라서울패션위크 | 디자인 · 최정미

입력 2016.04.27 18:10:36

쇼는 끝났지만 스타들의 패션은 끊임없이 회자된다. 2016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감도 높은 스타일링으로 노미네이트된 스타들의 패션 X파일 공개.
Fashion Week X-File


정려원
이번 시즌 키워드는 슬립과 파자마!
슬립 원피스에 큼지막한 배스 타월을 걸치고 나타난 정려원이 트렌드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센슈얼리즘의 정수를 찍는 초커까지 더하니 뒷골목을 누비는 섹시한 펑크 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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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요조숙녀 이미지를 벗고 애슬레저 룩으로 나타난 이성경. 길게 늘어뜨린 체인 네크리스와 움켜쥔 미니 백, 높은 플랫폼 샌들이 럭셔리와 스트리트룩의 믹스매치를 보여준다. 트레이닝복은 후줄근하다는 상식(?)이 쏙 들어갈 수밖에!

유빈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강렬한 스트라이프 니트 원피스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드레스 업보다는 다운을 선택했다. 대충 말아 묶은 반묶음 헤어와 보잉 선글라스가 시크해 보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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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카이 패션쇼를 찾은 많은 셀렙 가운데 단연 돋보였던 김재경의 핑크 벨보텀 팬츠! 걸을 때마다 휘날리는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가 드라마틱한 신을 연출했다.

아이린
크롭트 톱에 데님 스커트를 매치하고, 독특한 메시 소재 오픈 토 사이하이 부츠를 신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메탈릭한 실버 스타디움 점퍼와 컬러풀한 헤어가 어우러져 미래에서 온 여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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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디자이너 남노아의 절친 유아인이 노앙의 성공적인 컬렉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동대문을 찾았다. 한때 노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그답게 화이트 티셔츠에 버건디 컬러 팬츠와 더블브레스트 체크 재킷을 매치해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시크하게 넘긴 헤어와 자신감 넘치는 눈빛이 압권이다.

지수
될 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패션모델 못지않은 몸매와 개성 강한 마스크를 보자마자 또 한 명의 패셔니스타가 탄생했음을 직감했다.
힘을 뺀 듯한 화이트 레터링 티셔츠에 물 빠진 데님 진, 여기에 남성적인 테일러드 재킷과 워커까지, 여자들이 원하는 ‘남친’ 룩의 포인트를 너무 잘 안달까.


Fashion Week X-File


최여진
과감한 색상을 소화할 자신이 없다면 블랙 & 화이트 컬러 매치부터 시작해볼 것. 최여진은 구조적인 화이트 셔츠에 블랙 레더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쿨하고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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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 오디너리 피플 쇼에서는 모델이 아닌 셀렙으로 자리를 빛냈다. 스트라이프 더블브레스트 재킷에 블랙 가죽 스키니 팬츠와 스트랩 힐의 매치가 훌륭하다.

혜박
패션위크 기간에 만나 더 반가운 모델 혜박. 허리선 높은 와이드 팬츠에 후프와 체인이 치렁치렁 달린 끈 벨트로 개성을 살렸다. 용 자수가 타투처럼 새겨진 소매의 블랙 재킷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홍진경
그가 등장하자마자 쇼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브라 톱과 브리프가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 룩에 모두 시선 고정. 블랙으로 컬러를 통일해 적나라하지 않고 시크한 분위기를 지켰다.



여성동아 2016년 5월 6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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