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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coffee

싱글 오리진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유아인 커피, ‘덴마크 오리진’

글 강현숙 기자

입력 2021.05.27 10:44:46

한 나라의 단일 산지에서만 재배한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커피 본연의 개성 있는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덴마크 오리진’ 3종이 화제다.
동원F&B가 최근 ‘싱글 오리진(single origin)’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덴마크 오리진’을 론칭하고 신제품 3종(카페라떼, 돌체라떼, 토피넛라떼)을 출시했다. 싱글 오리진은 한 나라의 단일 산지에서만 재배한 원두를 일컫는다. 여러 산지의 원두를 섞은 ‘블렌드(Blend)’ 커피와 달리 원두 본연의 개성 있는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고급스럽고 다양한 산지의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덴마크 오리진’ 3종(카페라떼, 돌체라떼, 토피넛라떼)은 각각 브라질, 에티오피아, 과테말라의 싱글 오리진을 사용해 각 나라 원두의 특색이 그대로 담겨있으며, 원두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로스팅으로 풍미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커피 제품이다.

‘오리진 카페라떼(250ml 2천원)’는 브라질 세라도 지역의 스페셜티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가 살아있고, ‘오리진 돌체라떼(250ml 2천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지역의 원두를 미디움다크 로스팅으로 볶아 달콤한 연유와 원두의 산뜻한 과일향이 조화를 이룬다. ‘오리진 토피넛라떼(250ml 2천원)’는 다크 로스팅한 과테말라의 최고 등급 원두와 호두가 함께 들어있어 고소하고 스모키한 향이 풍부하다.

또한 동원F&B는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만의 독창적인 커피 추출 방식인 ‘PRE-A&T(Preserve Aroma & Taste)’ 공법을 사용해 커피 본연의 향을 더욱 살렸다. ‘PRE-A&T’ 공법은 원두에서 추출한 커피 추출액을 급속 냉각하는 공법으로, 원두 고유의 맛과 풍미를 오랜 기간 보존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커피 시장 규모는 1조3천2백30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 대비 약 6.2% 성장했고, 이 가운데 컵커피 시장 규모는 4천억원 이상으로 RTD 커피 시장의 약 30% 이상을 차지한다. 동원F&B는 ‘덴마크 오리진’을 통해 2023년까지 RTD 컵커피 시장에서 매출액 5백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덴마크 오리진’ 론칭을 기념해 최근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한 신규 CF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아인이 출연해 ‘높아진 커피 취향에 딱 맞춘 독보적 싱글 오리진 커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특색 있는 커피 맛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유아인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거침없는 대사로 ‘덴마크 오리진’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맛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엄선한 각 나라의 단일 원두를 특성에 맞게 로스팅한 프리미엄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의 싱글 오리진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작지원 & 사진제공 동원F&B



여성동아 2021년 6월 6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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