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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일등석처럼 넓고 길어졌다 #4세대 카니발

글 정혜연 기자

입력 2020.07.29 10:30:01

일명 ‘연예인 차’로 불리는 기아자동차의 미니밴 카니발의 4세대 모델이 이르면 8월 중 출시된다. 이번 4세대 모델은 6년 전 3세대 모델 출시 후 디자인을 완전히 변경해 선보이는 것. 내부 공간이 마치 비행기 일등석을 연상시키듯 더욱 여유로워져 화제가 됐다. 이는 전장과 전폭을 대거 늘렸기 때문.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40mm, 축거(자동차 앞축과 뒤축 사이 거리) 3090mm로 이전 3세대 모델보다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축거는 30mm 늘어났다. 또 2열 좌석에는 ‘프리미엄 릴랙션’ 시트를 적용했는데 안마의자처럼 다리를 높이고 등받이를 뒤로 눕혀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해 피로감을 덜게 했다. 승객들은 마치 비행기 일등석에 앉은 것처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운전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운전석에는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를 가로로 이은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계기판 및 내비게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인 ‘크렐12’를 적용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고품질 음향을 즐기도록 했고, 내부 문의 손잡이 쪽에 은은한 조명을 넣어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또 뒷좌석에서도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공조 필터를 적용했다.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여성동아 2020년 8월 6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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