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기상청, 증상으로 본 질병 ]
| 인터뷰 | 이창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위선암 전체 위암의 약 90%, 위암 5년 상대 생존율 78.6%”
“유전적 요인, 짠 음식, 가공육, 헬리코박터균 등 복합 원인”
“조기발견 위한 정기 내시경 검사, 위암 예방과 치료의 핵심”
위암은 내시경 조직검사로 밝혀진 경우를 제외하면, 병기가 많이 진행돼 발견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증상이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일반 위장 질환이나 다른 소화기계 질환과 거의 구분이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속이 아프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등 증상이 있으면 제산제나 소화제에만 의존하지 말고 즉시 전문의를 찾아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중앙암등록본부 2023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위암은 한 해 2만8943건이 발생해 전체 암 중 10%를 차지했다.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다음으로 많은 발생 건수다. 성비는 남녀가 2:1로 남자가 월등히 많은데, 자극적인 식습관과 술, 흡연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반면 위내시경 검사의 확대와 치료법의 발달로 5년 상대 생존율은 78.6%로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첨단 로봇수술이 도입되고 확대 시행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해졌다. 자신이 직접 ‘TULAB’이라는 첨단 로봇수술법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는 이창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명의에게 수술을 받는다며 대형 병원을 찾아다니다 수술 일정이 늦춰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주 위험한 선택이다. 국내 모든 위암 수술 전문의들은 학회를 통한 활발한 교류 덕에 수술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 전국 어느 병원에 가더라도 우수한 표준치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특정 병원과 의사를 고집하기보다 빠르게 치료받을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KAROS) 신기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아래는 이 교수와의 일문일답.
“위는 갈비뼈 바로 뒤쪽, 복강 왼쪽 윗부분에 자리한 장기로, 식도와 십이지장 사이를 연결한다. 위는 음식물을 일시 보관하고 소화하는 기능을 한다. 근육 수축을 통해 음식물을 잘게 부숴 죽처럼 만드는 ‘기계적 소화’와 강한 산성인 위산과 소화 효소를 분비해 단백질을 분해하고 살균하는 ‘화학적 소화’를 수행한다.”
위암은 어떤 질환인가?
“위암은 위 점막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국내 발생률이 매우 높은 암 중 하나로, 주로 위벽의 가장 안쪽인 점막층에서 시작되는 위선암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위암의 종류는?
“위암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위선암 외에도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림프종, 간질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질성 종양, 비상피성 세포에서 유래하는 악성 종양인 육종(sarcoma), 그리고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내분비암 등이 높은 확률은 아니지만 종종 발생한다.”
특징적 증상은?
“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일반적인 위장 질환(위염, 위궤양 등)과 매우 흡사해 구분이 어렵다. 다른 소화기계 질환과 비슷한 증상들은 소화불량 및 상복부 불쾌감, 속쓰림 및 상복부 통증, 구역질 및 구토 등이 있다. 위암이 진행되면 체중 감소, 흑변(검은색 변), 지속적 공복통 또는 식후 통증, 삼킴 장애, 복부 종괴, 구토,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위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위암은 단일 원인보다는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짠 음식, 가공육과 탄 음식, 신선한 채소 부족 등이 중요한 후천적 요인이며, 위염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그 밖에도 흡연 및 음주, 가족력이 영향을 주며, 과거 위궤양으로 위 일부를 절제했을 경우 남은 조직에서 발생 확률이 일반인보다 높다.”
대표적 진단법은?
“위암은 위내시경으로 떼어낸 조직의 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린다. 다른 진단법은 확진이라 할 수 없다.”

“위내시경 및 CT 검사에서 1~3기로 판단되면 우선 암 발생 부위에 대한 수술적 절제를 한다. 절제 수술 후 최종 병리학적 병기 판단에서 2~3기로 진단(주변 장기 암 전이)되면 ‘수술 후 보조적 항암치료’를 시행한다. CT 등의 수술 전 검사나 수술 중에 원격 장기 전이가 발견되는 경우는 4기로 판단해 수술적 절제보다는 항암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병기는 어떻게 나뉘나?
“위암은 위벽의 침윤 정도, 위 주변 림프절 전이 개수, 원격 림프절 전이 여부, 간·폐·뼈 등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 복막으로의 전이 여부에 따라 병기가 세분된다. 역시 가장 결정적인 것은 단연 ‘진단 당시의 병기(기수)’, 즉 조기 발견 여부다.”
위암 로봇수술의 장단점은?
“수술 부위를 10배 이상 확대한 고화질 3D 영상으로 볼 수 있고 관절 각도가 자유로우며 손 떨림이 보정돼 더 정밀한 제거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최소 침습(절개) 수술이라 회복이 빠르다. 로봇수술은 모든 위암 수술에 적용 가능하다. 높은 비용과 조금 더 긴 수술 시간은 단점이다.”
‘TULAB’ 로봇수술을 직접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고 들었다.
“TULAB은 로봇수술기에 관절형 에너지 절삭기를 탑재해 시행하는 로봇수술법으로, 양 옆구리(8mm 직경)와 배꼽(3cm 직경) 등 기존 로봇수술보다 적은 3개의 절개창(TULAB)만으로 수술한다. 배꼽을 통해 삽입한 관절형 에너지 절삭기가 이 수술법의 핵심이다.”
이 수술의 장점은?
“직선형 에너지 절삭기를 사용해 림프절을 제거하는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TULAB은 관절이 구부러지는 에너지 절삭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기구 간 충돌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건드리면 안 되는 중요 장기나 조직 후면의 림프절에도 안전한 접근이 가능하며, 좁거나 숨은 부위까지 세밀한 절제가 가능하다. 또한 로봇 자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이용해 절단면을 정밀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장이 들러붙거나(유착) 막힐(폐색)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이 수술법 역시 모든 위암 수술에 적용이 가능하다.”
로봇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여러 차례의 수술 등으로 심각한 장 유착이 생긴 상황에서는 로봇수술이 불가능하다. 이런 때는 복강경 수술도 마찬가지로 어렵다.”
수술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는?
“암이 심하게 진행되어 복강 내 복막 전이로 유착이 심각한 경우 수술보다는 항암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약물치료, 항암치료만으로 완쾌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있다. 하지만 위절제술이 위암을 완치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치료법임은 분명하다. 수술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수술은 가능하지만 원격 전이 등 수술만으론 사실상 완치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하지 않을 뿐이다.”
“위암 수술 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에는 출혈, 통증, 감염, 다른 장기 손상, 문합부 누출, 췌장루 형성 등이 있다. 항암제 치료도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문진과 피검사, 가슴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위암 병기별 재발률은?
“1기는 재발률이 5% 미만으로 매우 낮으며 재발하더라도 국소적이다. 2기는 20~30% 내외, 3기는 40~60% 수준으로 높아진다. 2기부터는 수술 후 꾸준한 항암치료와 정기검진이 필수적이다. 4기 이상 전이성 재발의 경우는 무리한 완치 시도보다는 증상 완화 및 생명 연장이 목표다.”
최신 치료법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로봇수술법이 최신 수술법이라 할 수 있다. 신약은 최근 면역항암제(옵디보, 키트루다 등)와 표적치료제(엔허투, 사이람자 등)가 주목받고 있다.”
위암 예방 생활 수칙이 있다면?
“싱겁게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다음으로 가공육과 탄 음식 피하기,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 등이 있다. 또한 금연과 절주도 매우 중요하며 헬리코박터균 관리도 필수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핵심이다.”
| 인터뷰 | 이창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위선암 전체 위암의 약 90%, 위암 5년 상대 생존율 78.6%”
“유전적 요인, 짠 음식, 가공육, 헬리코박터균 등 복합 원인”
“조기발견 위한 정기 내시경 검사, 위암 예방과 치료의 핵심”

이창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사진 박해윤 기자
중앙암등록본부 2023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위암은 한 해 2만8943건이 발생해 전체 암 중 10%를 차지했다.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다음으로 많은 발생 건수다. 성비는 남녀가 2:1로 남자가 월등히 많은데, 자극적인 식습관과 술, 흡연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반면 위내시경 검사의 확대와 치료법의 발달로 5년 상대 생존율은 78.6%로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첨단 로봇수술이 도입되고 확대 시행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해졌다. 자신이 직접 ‘TULAB’이라는 첨단 로봇수술법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는 이창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명의에게 수술을 받는다며 대형 병원을 찾아다니다 수술 일정이 늦춰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주 위험한 선택이다. 국내 모든 위암 수술 전문의들은 학회를 통한 활발한 교류 덕에 수술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 전국 어느 병원에 가더라도 우수한 표준치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특정 병원과 의사를 고집하기보다 빠르게 치료받을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KAROS) 신기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아래는 이 교수와의 일문일답.
초기 증상 거의 없고 위염과 구분 불가
위장의 기능은?“위는 갈비뼈 바로 뒤쪽, 복강 왼쪽 윗부분에 자리한 장기로, 식도와 십이지장 사이를 연결한다. 위는 음식물을 일시 보관하고 소화하는 기능을 한다. 근육 수축을 통해 음식물을 잘게 부숴 죽처럼 만드는 ‘기계적 소화’와 강한 산성인 위산과 소화 효소를 분비해 단백질을 분해하고 살균하는 ‘화학적 소화’를 수행한다.”
위암은 어떤 질환인가?
“위암은 위 점막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국내 발생률이 매우 높은 암 중 하나로, 주로 위벽의 가장 안쪽인 점막층에서 시작되는 위선암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위암의 종류는?
“위암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위선암 외에도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림프종, 간질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질성 종양, 비상피성 세포에서 유래하는 악성 종양인 육종(sarcoma), 그리고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내분비암 등이 높은 확률은 아니지만 종종 발생한다.”
특징적 증상은?
“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일반적인 위장 질환(위염, 위궤양 등)과 매우 흡사해 구분이 어렵다. 다른 소화기계 질환과 비슷한 증상들은 소화불량 및 상복부 불쾌감, 속쓰림 및 상복부 통증, 구역질 및 구토 등이 있다. 위암이 진행되면 체중 감소, 흑변(검은색 변), 지속적 공복통 또는 식후 통증, 삼킴 장애, 복부 종괴, 구토,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위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위암은 단일 원인보다는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짠 음식, 가공육과 탄 음식, 신선한 채소 부족 등이 중요한 후천적 요인이며, 위염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그 밖에도 흡연 및 음주, 가족력이 영향을 주며, 과거 위궤양으로 위 일부를 절제했을 경우 남은 조직에서 발생 확률이 일반인보다 높다.”
대표적 진단법은?
“위암은 위내시경으로 떼어낸 조직의 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린다. 다른 진단법은 확진이라 할 수 없다.”

위장의 구조. 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3개 절개창 활용 ‘TULAB’ 로봇수술 개발
위암의 치료법은?“위내시경 및 CT 검사에서 1~3기로 판단되면 우선 암 발생 부위에 대한 수술적 절제를 한다. 절제 수술 후 최종 병리학적 병기 판단에서 2~3기로 진단(주변 장기 암 전이)되면 ‘수술 후 보조적 항암치료’를 시행한다. CT 등의 수술 전 검사나 수술 중에 원격 장기 전이가 발견되는 경우는 4기로 판단해 수술적 절제보다는 항암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병기는 어떻게 나뉘나?
“위암은 위벽의 침윤 정도, 위 주변 림프절 전이 개수, 원격 림프절 전이 여부, 간·폐·뼈 등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 복막으로의 전이 여부에 따라 병기가 세분된다. 역시 가장 결정적인 것은 단연 ‘진단 당시의 병기(기수)’, 즉 조기 발견 여부다.”
위암 로봇수술의 장단점은?
“수술 부위를 10배 이상 확대한 고화질 3D 영상으로 볼 수 있고 관절 각도가 자유로우며 손 떨림이 보정돼 더 정밀한 제거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최소 침습(절개) 수술이라 회복이 빠르다. 로봇수술은 모든 위암 수술에 적용 가능하다. 높은 비용과 조금 더 긴 수술 시간은 단점이다.”
‘TULAB’ 로봇수술을 직접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고 들었다.
“TULAB은 로봇수술기에 관절형 에너지 절삭기를 탑재해 시행하는 로봇수술법으로, 양 옆구리(8mm 직경)와 배꼽(3cm 직경) 등 기존 로봇수술보다 적은 3개의 절개창(TULAB)만으로 수술한다. 배꼽을 통해 삽입한 관절형 에너지 절삭기가 이 수술법의 핵심이다.”
이 수술의 장점은?
“직선형 에너지 절삭기를 사용해 림프절을 제거하는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TULAB은 관절이 구부러지는 에너지 절삭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기구 간 충돌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건드리면 안 되는 중요 장기나 조직 후면의 림프절에도 안전한 접근이 가능하며, 좁거나 숨은 부위까지 세밀한 절제가 가능하다. 또한 로봇 자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이용해 절단면을 정밀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장이 들러붙거나(유착) 막힐(폐색)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이 수술법 역시 모든 위암 수술에 적용이 가능하다.”
로봇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여러 차례의 수술 등으로 심각한 장 유착이 생긴 상황에서는 로봇수술이 불가능하다. 이런 때는 복강경 수술도 마찬가지로 어렵다.”
수술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는?
“암이 심하게 진행되어 복강 내 복막 전이로 유착이 심각한 경우 수술보다는 항암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약물치료, 항암치료만으로 완쾌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있다. 하지만 위절제술이 위암을 완치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치료법임은 분명하다. 수술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수술은 가능하지만 원격 전이 등 수술만으론 사실상 완치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하지 않을 뿐이다.”
“싱겁게 먹는 식습관 중요”
치료 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은?“위암 수술 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에는 출혈, 통증, 감염, 다른 장기 손상, 문합부 누출, 췌장루 형성 등이 있다. 항암제 치료도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문진과 피검사, 가슴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위암 병기별 재발률은?
“1기는 재발률이 5% 미만으로 매우 낮으며 재발하더라도 국소적이다. 2기는 20~30% 내외, 3기는 40~60% 수준으로 높아진다. 2기부터는 수술 후 꾸준한 항암치료와 정기검진이 필수적이다. 4기 이상 전이성 재발의 경우는 무리한 완치 시도보다는 증상 완화 및 생명 연장이 목표다.”
최신 치료법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로봇수술법이 최신 수술법이라 할 수 있다. 신약은 최근 면역항암제(옵디보, 키트루다 등)와 표적치료제(엔허투, 사이람자 등)가 주목받고 있다.”
위암 예방 생활 수칙이 있다면?
“싱겁게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다음으로 가공육과 탄 음식 피하기,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 등이 있다. 또한 금연과 절주도 매우 중요하며 헬리코박터균 관리도 필수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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