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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look

PLEATS SKIRT vs LEATHER

스타들의 리얼웨이에서 포착한 메가트렌드

EDITOR 한지혜

입력 2019.10.31 17:00:01

#PLEATS SKIRT

수지
5백70만원 디올.

5백70만원 디올.

옷장 속 포근한 니트를 꺼내야 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니트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아이템에 쉽게 매치된다는 것 아닐까.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잃고 싶지 않은 주말 데이트 룩을 고민하고 있다면, 수지의 공항 패션처럼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한 니트 룩을 참고해보자. 발목을 덮는 신발을 고르면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이고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변정수
가격미정 펜디.

가격미정 펜디.

최근 각종 컬렉션을 종횡무진하며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는 패셔니스타 변정수도 플리츠스커트 트렌드에 동참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비타민 컬러 플리츠스커트, 레이어드하기 좋은 길이의 더블 코트, 스커트와 같은 컬러로 통일한 부츠까지. 과감한 컬러 매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관건!


수영
1백79만5천원 지방시.

1백79만5천원 지방시.

간결한 디자인의 블랙 플리츠스커트는 캐주얼한 운동화를 신고 싶은 날에도, 드레스업이 필요한 자리에도 유용한 전천후 아이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옷을 가져갈 수 없는 여행지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일정이 빠듯하고 야외 활동량이 많은 날엔 수영처럼 스포티하면서 박시한 스웨트 셔츠로 스트리트 무드를 더하거나, 근사한 칵테일파티에 어울리는 드라마틱한 블라우스와 주얼리를 더해 세련된 이브닝 룩을 연출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LEATHER

선미
가격미정 티비by매치스패션.

가격미정 티비by매치스패션.

레더와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데님을 빼놓을 수 없다. 무심하게 접어 올린 데님 팬츠와 몸에 피트되는 크롭트 톱 위에 박시한 레더 재킷을 걸친 선미의 #OOTD는 매번 비슷한 레더 룩에 싫증 난 이들이 눈여겨봐야 할 트렌디한 스타일링이다.


김희애
가격미정 알렉산더맥퀸.

가격미정 알렉산더맥퀸.

지금이야말로 옷장 속 레더 아이템을 꺼내야 할 때다. 이번 시즌 알렉산더맥퀸을 선두로 보테가베네타, 살바토레페라가모, 시스마잔까지 다채로운 레더 스타일링을 선보인 브랜드들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 우아함의 대명사 김희애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레더로 도배한 룩으로 그 누구보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려원
톱 2백93만원, 스커트 3백2만5천원 모두 이자벨마랑.

톱 2백93만원, 스커트 3백2만5천원 모두 이자벨마랑.

구찌, 크리스토퍼케인 등 이번 시즌 수많은 컬렉션에 등장한 메가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1980년대 스타일의 파워 숄더부터 풍성한 퍼프소매까지 어깨 라인의 실루엣을 한껏 강조한 아이템이다. 대세에 동참하고 싶다면 레더 소재 퍼프소매 톱과 비대칭 롱스커트로 트렌드를 완벽하게 소화한 려원의 모범 답안을 참고할 것!


기획 정세영 기자 디자인 이지은
사진제공 디올 매치스패션 알렉산더맥퀸 이자벨마랑 지방시 펜디




여성동아 2019년 11월 6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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