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세바스티안의 작품들.](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4/97/5c89e49723b1d2738de6.jpg)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세바스티안의 작품들.
![메인 테마 ‘Excuse My French’를 콘셉트로 연출한 공간.](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4/cd/5c89e4cd0bcfd2738de6.jpg)
메인 테마 ‘Excuse My French’를 콘셉트로 연출한 공간.
![심플하면서 내추럴한 데코 무드를 보여주는 오브제.](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4/a1/5c89e4a11398d2738de6.jpg)
심플하면서 내추럴한 데코 무드를 보여주는 오브제.
총 5개 홀의 메종관에서는 이번 시즌 인테리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으며, 오브제관은 홈 액세서리, 키즈&패밀리, 홈 리넨 등을 주제로 연출되었다. ‘올해의 디자이너’에 선정된 주인공은 독일의 세바스티안 헤르크너(Sebastian Herkner)로, 오펜바흐 미술대학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한 뒤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콜래보레이션을 이어나가고 있는 명성 높은 디자이너다. 이번 전시에서 세바스티안은 장인 정신과 혁신을 결합한 감각적인 가구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메종&오브제는 매 시즌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를 발표하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 미술의 대표 주자인 중국의 벤투(Bentu), 프랭크 추(Franck Chou), 마리오 차이(Mario Tsai) 첸 푸롱(Chen Furong) 등이 선정되었다.
![골드와 실버, 임팩트 있는 그림으로 완성한 공간.](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4/e9/5c89e4e91fdfd2738de6.jpg)
골드와 실버, 임팩트 있는 그림으로 완성한 공간.
![메종&오브제에서 선보인 감각적인 홈 데코.](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4/f4/5c89e4f420d7d2738de6.jpg)
메종&오브제에서 선보인 감각적인 홈 데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맥시멀리즘의 좋은 예.](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4/fe/5c89e4fe119cd2738de6.jpg)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맥시멀리즘의 좋은 예.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로 선정된 프랭크 추의 ‘콤보 소파(Combo Sofa)’.](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5/0b/5c89e50b06ecd2738de6.jpg)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로 선정된 프랭크 추의 ‘콤보 소파(Combo Sofa)’.
![프랭크 추의 ‘미들 체어 (The Middle Chair)’.](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5/10/5c89e51013d6d2738de6.jpg)
프랭크 추의 ‘미들 체어 (The Middle Chair)’.
![벤투의 ‘플래닛 펜던트 라이트(Planet, Pendant Light)’.](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5/1c/5c89e51c0a3dd2738de6.jpg)
벤투의 ‘플래닛 펜던트 라이트(Planet, Pendant Light)’.
![마리오 차이의 ‘피그 사이드 테이블(Pig Side Table)’.](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5/29/5c89e52901e5d2738de6.jpg)
마리오 차이의 ‘피그 사이드 테이블(Pig Side Table)’.
![마리오 차이의 ‘투 핼브즈 미러(Two Halves Mirror)’.](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5c/89/e5/37/5c89e5371cd0d2738de6.jpg)
마리오 차이의 ‘투 핼브즈 미러(Two Halves Mirror)’.
사진제공 MAISON&OBJET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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